제목 | 사도행전 7장 19절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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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종우 | 작성일2008-11-04 | 조회수475 | 추천수0 | 신고 |
+찬미예수님
7장19절에 의하면 "갓난아기들을 버리게 하고 하나도 살아남지 못하게 하였다." , 그래서 모새도 버려지고
이집트 왕궁에서 40살이 되도록 살았습니다.
그후 미디안 땅으로 도망가 또 40년이 살앗지요, 나이 80에 다시 이집트로 돌아 와서 그 유명한 출에굽을
이루었지요.
과학자들에 의하면 그당시 사람들의 평균 수명은 40-50세 이고 (에수님 당시에도 50 살은 안되었음)
갓난아기들을 다 죽이면, 40년이면, 이스라엘인 들은 멸종 하지요.
거기에 또 40년 뒤에 왔다면, 확인 정말 씨도 없지요???
** 다른 하나는- 당시 지배 계급인 이집트 인들에게, 이스라엘인들은 종 이거나(거의 종의 신분에 가까운 신분)
인데, 그러면, 이집트 인들에게는 이스라엘인 자체가 그들의 일을 부려먹을수 있는 종인데,
이집트인 스스로 자기재산을 버린다는 것도 상식에 어긋나지요??
그러면, 성경 기록자 들이나, 번역한 예르니모 성인이 이정도 상식을 모르실리 없을텐데, 왜 "갓난아기들을
하나도 살아남지 못하게 하였을까요??" 씨를 말리는것은 일반적으로 중범죄인 부족에게 내리는 최고의 형벌
로 사료 됩니다만.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이 항상 함께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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