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가나안 땅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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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경미 | 작성일2008-12-01 | 조회수1,147 | 추천수0 | 신고 |
창세기에서 (9장25절)
노아는 알몸으로 포도주에 취해 있는 자신을 외면한 셋째 아들 함에게 (가나안의 조상) 저주를 내립니다.
"가나안은 저주를 받으리라. 그는 제 형제들의 가장 천한 종이 되리라."
그런데 말입니다.
하느님께선
아브라함에게
"네 고향과 친족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너에게 보여 줄 땅으로 가거라. ....."(12.1)
"내가 이 땅을 너의 후손에게 주겠다. (12.7)"
왜 하느님께선 노아가 그토록 저주한 가나안 땅을 아브라함에게 주셨을까요?
너무 신기하게도 노아는 또 농부이면서 포도밭을 가꾸는 첫 사람입니다. 이것은 신약하고도 연관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빵과 포도주가 신약만이 아니라 구약과도 아주 밀접한 관계에 있는 걸 보면 성경은 구약과 신약이 하나인듯 합니다. 더 열심히 성경쓰기 해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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