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 매일미사 중(오늘의 묵상편을 읽고..다시오는 엘리야)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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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영조 | 작성일2008-12-13 | 조회수469 | 추천수0 | 신고 | ||
오늘 매일미사 후기, 오늘의 묵상편에 담당 신부님께서 이런 글을 쓰셨는데...
.....엘리야는 죽지 않고 ‘불타는 마차’를 타고 승천합니다. 그만큼 강렬한 이미지를 남긴 예언자였습니다. 그러나 종말이 되면 다시 올 것으로 믿었습니다. 구세주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해 온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종말의 준비’를 알려 주는 이가 있다면 그가 바로 엘리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세례자 요한을 그런 의미에서 엘리야라 했습니다. ....
다 읽고 나니 구약시대에 활동후 승천한 엘리야는 예수님의 탄생전에 다시 한번 세례자 요한의 모습(엘리야의 정신으로 살며 세상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맞이할 준비를 시킴) 으로 왔고 세상종말때, 예수님의 재림전에 세상사람들을 다시한번 준비시키는 역할을 하기 위해 어떤 사람의 모습(엘리야의 영, 정신으로 투철한 사람)으로 세상에 태어난다는 취지의 말씀이신것 같은데 (제가 추측하는 관련 성경: 집회서 48장
구약시대에 활동한 엘리야 예언자 당신자신이 다시온다는 그런 취지의 말씀을 하신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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