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저도 이 성경말씀을 받아들였을 때 세상사람들도 서로 화목하게 살라고 하시는데 사랑이신 하느님께서 집안식구들을 갈라놓고 원수가 되게 한다는 말씀이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그런데 아버지와 아들,어머니와 딸, 시어머니와 며느리도 세상에 있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내안에 두 존재가 있어서 영의 식구와 육적인 식구들의 싸움이라는 것을 풀어 주셨을때 참 기뻤습니다. 그래서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질문하신 부분에 자세하게 구체적으로 답변해 놓으신 분이 계셔서 참고하시라고 성경묻고 답하기 1372번 2005년 11월 11일에 있는 부분을 말씀드립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