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창세기에 아담과 에와에게 하느님께서 가죽옷을 지어주었다는데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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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중 | 작성일2009-10-06 | 조회수683 | 추천수0 | 신고 |
하느님은 영이시고 육체를 가지고 있지않는 절대자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가죽옷을 아담과 에와에게 지어 입혀주실수 있었을까 만약 영의 상태로 그런일을 할수 있으시다면 예수님께서도 인간의 몸으로 올 필요없이 영체로 오셔서 모든 일을 할 수 있었을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창조주이시고 만물이 그분의 말씀을 통하여 이루어 졌다고 생각하면 문제는 간단히 풀릴수 있지만 가죽옷이 사자나호랑이 아니면기타 동물의 가죽으로 만들었다면 하느님께서는 그 동물을 죽이고 가죽을 벗겨 잘 말린다음 손수 재단하여 옷을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하니 영체와 육체의 관계는 어떠하며 어느것은 되고 어느것은 안되는 관계가 있는지 의문이 아닐 수 없다 말씀 하나로 간단히 가죽옷아 만들어 져라 라고 믿으면 간단하지만 예수님의 일생을 볼 때 의문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인간들의 의지에 의하여 예수그리스도는 십자가형을 당하시고 부활하고 승천하였고 사도 바울의 앞에 빛의 형상으로 나타나 바울의 질문인 당신은 누구이십니까라고 묻자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 하였을 때 사도 바울은 비로서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받아드리고 구세주로 받아 들이게 되어 역사상 예수님을 증거하고 전도한 많은 선교사의 성스러운 스승으로 모셔지게 되었다고 생각한다.이런 의문과 의심이 나의 신앙생활에 더욱 활력소가 되도록 지도해 주실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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