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의 중심은 제대입니다. 그러므로 독서하러 올라가시는 분들은 제대에 인사를 하는 것이 전례적으로 가장 적합합니다.
더 자세한 것은 정의철 신부님이 쓰신 미사해설서를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