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들이라면 누구나 부담 스러워하는 고해
안일하게 생각할 수도없고 자칫하면 죄성에
묶여 집착처럼 마음의 짐을지고 있는듯한
사람도 보았다...........
개신교에선 고해실을 들어가 신ㄴ부님께
성사를 보는 일을 이해하지 못한다.
저 역시 교회를 (개신교)다니다 와서
그런지 쉽게 받아들일수 없습니다.
꼭 고해실을 들어갔다 나와야 죄사함을
받는것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