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질문] 성모와 장미, 웃음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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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시혁 | 작성일1999-11-27 | 조회수503 | 추천수0 | 신고 |
움베르트 에코의 "장미의 이름"을 읽고 의문이 생겼습니다.
1. 요르게가 끝까지 지키려고 한 것이 아리스토텔레스의 " 시학 2"였는데요
왜 웃음과 희극은 거부되어야 했는지 알고 싶습니다. (참고로 시편 1인 비극은 널리 읽혀졌습니다)
지금도 피정에 참가하게되면 웃음과 말을 줄이도록 강요받습니다.
2. 또 하나는 장미인데요.
왜 장미와 성모님이 연관이 되는지 모르겠어요.
로사리오가 장미를 뜻하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것이 성모님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요
되도록 빨리, 일요일 오전까지 가능할까요?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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