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우리나라에서 요안나라고 하는 세례명이 쟌다르크를 의미합니다..
영어로 죠엔(Joanne)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수호성인을 닮아간다고 해서
요안나란 본명을 가진 분들이 용감하다는 말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