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일 서울대교구 주보 교구소식란(?)인가에 실린 글
" 정진석 서울대교구장은 석탄일 맞이하여 불교계에 축하메시지를 보내
양종교가 인류 구원에 협력하자고 했다던가"
언제부터 가톨릭교가 불교와 마치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간의 사이
처럼 변했는가?
만일 주일날 등산을 가게 되었을 경우 그산에 있는 절의 법회에 참석하면
주일미사 참례와 똑같은 효과가 있게 되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