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구원관에 대해서 질문해 주신 김성호님과 그에 대한 자세한 답변을 해 주신
손희송 신부님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우리 가톨릭 신자들이 지나치기 쉬운 부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
니다.
같은 신앙을 고백하는 우리 가톨릭 신자들에게
항상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기를 빕니다.
걸현동에서
catholic knight 안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