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요즘 머리에 금,은 장식을 달고 뽐내는 사람은 없으니까
꼭 하지 않아도 좋다고 여겨지고요
하지만 성서적 근거를 볼 때 그것은 하나의 전통이고, 또 천주교 하면
전통 하나는 무척 따지니까 저항감도 크다고 생각됩니다.
사소한 문제는 웃고 삽시다.
정말 중요한 문제는 사랑하며 사는데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