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우리나라에서 선교사로 파견되는 경우는 3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교구 사제 신분으로 파견되는 경우
다른 하나는 수도회 소속 사제, 수녀의 신분으로 가는 경우,
마지막으로는 평신도 선교사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골롬반회에서 평신도
선교사를 양성하고 있으나, 아직 아프리카에는 보낸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