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나 다른 나라의 경우 종신부제 제도를 도입하고 있으나 한국 천주교회에서는 도입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제 성소가 많아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어서인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