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소화 데레사의 9일 기도문> <세째날>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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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수근 | 작성일2004-10-25 | 조회수152 | 추천수0 | 신고 |
+ 찬미 예수님. <세째날>
<미소>
언제나 기뻐하고 미소짓는 데 있습니다.
나는 내가 전혀 납득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날 때에도 미소지으며 감사드립니다. 많은 일들이 나를 억압할 때, 어렵고 불쾌한 일들이 내게 닥칠 때, 나는 조금도 슬픈 얼굴을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모든 어려움에 미소로써 답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습관이 되었고, 내가 그 일들을 잘 받아들였다는 것이 아주 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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