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닙니다. 하지만 매미사의 미사가 또다른 맛으로 다가오시리라고 생각됩니다..
성탄(혹은 부활) 성야미사는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성탄 (부활) 특전 미사로요. 토요특전 미사를 드리면 주일미사를 참례한 것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