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님 ! 참 반갑습니다 !
동두천 성당에 다니신다고요 ! 참으로 반갑습니다.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시는 자매님의
솔직한 표현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자녀와 함께 세례를 받고자 한다고요. 부럽습니다.
성당내에 사무실과 수녀님, 신부님, 선교분과위원들이 자매님을 항상 상담받고자 24시간
대기하고 있습니다.
자녀는 유아세례를 자매님은 교리기간을 통하여 세례성사를 받으시면 주님의 자녀로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꼭 유아세례와 세례성사를 통하여 주님의 자녀로 살아가시기를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