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님의 십자가의 길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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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승한 | 작성일2006-04-04 | 조회수481 | 추천수0 | 신고 |
+ 평화를 빕니다. 저는 작년 7월 3일 세례를 받고 견진성사를 받을 준비를 하고 있읍니다. 세례 받기 전 개신교에 다닌 적이 있읍니다
요즈음 로마노 과르디니 신부님이 지으신 '주님' 이라는 책을 읽고 있읍니다.
궁금한 점은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지 몰라도 예수님 께서는 돌아가실 예정으로 우리에게 오신것이 아니시고 그당시 유대인 (특히 율법학자)들이 하느님의 뜻을 받아 들이지 않으므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길을 받아들이기로 스스로 선택하신 (물론 하느님의 뜻으로)것으로 이해가 되는데 (이부분은 평화 방송의 예수님의 십자가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를 다룬 내용에서도 나왔음) 역사는 가정을 허락하지는 않지만 - 하느님의 신비는 더욱 그러하지만- 일부 개신교에서는 예수님께서 꼭 돌아가셔야만 우리가 구원 받을수 있는 것으로 설교하시는데 카톨릭의 입장은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공인된 공적 자료에 근거해서 알려주시면 감사 하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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