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의 고리기도 로서 주회합시에는 회합의 중간에 바치는 마리아의 노래입니다.
모든 단원은 매일 의무적으로 까떼나를 바쳐야 한다. (지침서, 교본 P204 참조)
주 회합의 순서에서 흩어진 분위기를 바로잡고 닌후에 훈화를 듣도록 되어 있습니다.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방문하다 (루카 1, 39 - 56 )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