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에서 미사 전에 묵주기도 1단만 드리려고 할 때...
"냉담자 회두를 위하여 " 라고 지향만 말하고
신비의 1단은 말하지 않고 바로 주님의 기도로 시작하는 데,
신비는 상관 없이 그냥 해도 무방한건지...
가급적이면 요일에 맞는 신비를 정해서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