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 한입가지고 두마디 하시나 ~~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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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영원 | 작성일2008-08-22 | 조회수641 | 추천수1 | 신고 |
무엇보다 님이 알고자 하는것은 제가 다 준비 되었습니다. 그리알고 먼저 머리숙이시지요 그리고 용서 구하세요
아니하였다 하시는데 이글들은 무엇을 뜻하나요 그리고 또 무엇이라 괘변하실까?
조정제 (2008/08/22) : 이 참에 정영원님이 질문자에게 답변 댓글하셨던 것에 대한 비가톨릭적이라고 생각되는 것들에 대하여 공개 질문하겠습니다... 댓글로 서로 아옹다옹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되서요. 부디 충실한 답변을 바랍니다. 이는 글쓴이를 비가톨릭이라 하시는것 아닌가요. 나를 마리아 숭배자로 몰고 가시는군 마리아 사랑하지요 죽도록 사랑합니다. 그럼된나요
==이곳에서 들꽃은 저입니다... 사람과 자연 http://www.wild306.com/ 제 의견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레지오 지도신부님의 말씀은 답변의 절차(내용)상으로 아주 틀린 말씀이라고 믿습니다. 우리가 성모상앞에서도 성호를 그을수있다고 믿습니다. 이유는 성호를 긋는 것이 어떤 대상을 흠숭하기때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식사기도를 할 때 음식앞에서 성호를 긋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음식물을 흠숭하게 때문에 성호를 긋는 것이라 할까요?==생략===
위글은 님이 쓴글이 아닌가요? 성소에 부르심을 받은 분입니다. 저같은면 이런표현보다는 "저는 신부님 의말씀과다른 각도에서 말씀드리고 싶군요" 라고 하였을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은 그말이 아주틀린 것이라 단정지었지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조정제님은 레지오 활동 안하시는 분이 확실하신것으로 믿어 의심 안합니다. 조정제 (wild306) (2008/08/19) : 바티칸공의회의 교의헌장 53헝에는 그러므로 "성부의 딸, 성자의 어머니, 성령의 궁전" 이란 표현을 명백하게 사용하였고 이 표현은 가톨릭교회교리서에도 그대로 차용되었답니다.... 그 이후 교회가 공식적으로 발행하는 문헌에는 성령의 배필이란 표현은 모두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럼에도 일부에서는 고의로 혹은 무지로 "성령의 배필, 정배" 라는 용어를 고집하여 주교회의에서뿐 아니라 굿뉴스에서도 수차 이 문제를 가지고 토론을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굿뉴스 자유게시판에서 찾아보시면 보다 충실한 내용을 찾을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여기서 고의니 무지라고 하는것은 무슨뜻인가요 당신만 알고 남은 모른다? 부정한것을 정당한척 한번써본다?
조정제 (wild306) (2008/08/21) : =====> 한심하기 짝이 없는 발언입니다. 레지오 교본이 제2차바티칸공의회가 결정한 교의헌장과 가톨릭교회교리서보다 더 우위에 있다는 건가요?? (교회의 다른 공적인 문헌은 교의헌장대로 다 개정되었건만,,,,, 레지오 교본은 아직도 개정이 되지않아 선량한 신자들을 헷갈리게 하는군요.) 정영원씨 그만 떠드시고 좀 더 알아 보셔요... 좀 진중하게 말입니다. 내가 레지오마리애 교본이 무엇보다 위에 있다 표현 한적 있나요 교본에 그리써있고 그리배웠으면 그리 믿습니다.그런데 선량한 신자들을 헷갈리게 님이나 헷갈리지 전 아니거등요 이는 평소 레지오 에 상당한 불만 집단의 악의 세력이라 봅니다. 쉬 물럿거라 ! 그리고 조정제님 인기가 상당하구려 그 알랑한 신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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