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본인의 의도와 다른 상대방의 공격에 마음을 쓰지 마세요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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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성제 | 작성일2009-01-28 | 조회수356 | 추천수0 | 신고 |
너무 속상해 마세요 교회(모든 기독교) 안에 양과 염소는 꼭 있답니다. 님께서 의도적으로 목사님을 비하하신 게 아니라 경험에 의해서 신부님께서는 이러 하셨더라 라는 마음을 전해 주고 싶었었는데 많은 이 들이 오해를 했을 수도 있을 거라는 마음이 참으로 아름다우십니다. 종교적이지 않은 사회적 성향의 까페라 마지막 댓글에 저의 입장이었어요 라고 맨트를 한 번 달아주시는 것도 좋을것같아요 목사님들도 좋으신 분들이 많다는 것을 유념할떄 상대적이지 않을까 합니다.누군가가 우리 가톨릭을 비하한다던지 하면 가만히 있을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마찬가지의 입장이라 생각하시고 너무 신경쓰지는 마십시오 아마도 이런 경헙을 통하여 주님께서 또 다른 훈련을 시키시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종교간에 평화없이는 세계평화가 없다라고 어느 신부님꼐서 강론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가톨릭은 보편되고 공번되며 그리스도 신앙의 중심에 있기에 더더욱 공격의 대상이 됩니다. (그러니 더더욱 신중히 말을 해야 할 떄가 있습니다) 그러나 두려워 하지마십시오 용기를 가지시되 상대방을 조금더 이해하려는 마음과 배려를 주님께서 심어주시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나만 옳다라는 편견보다는 상대방을 위해 기도해주라는 뜻으로 받아드리시고 더더욱 신앙의 성숙함으로 다가서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님을 보고 가톨릭 신자들 너무 좋다 라고 생각하게끔 생활하시는 게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선교요 복음의 실천이라 생각합니다. 주님께서는 보이지 않는 곳 보이지 않는 행동또한 살피신다는 잊지 마시고 두려워하지 마시고 늘 성령께서 함꼐 하신다는 강인함으로 세상을 살아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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