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때 성가번호를 얘기할때 입당성가, 퇴장성가가 맞는지요?
시작성가, 마침성가가 맞는지요? 파견성가라고도 사용하나요?
매일미사에는 시작예식에 입당송 또는 입당성가라고 씌어 있고 마침예식에는 파견성가라고
씌어 있던데, 전례에 가장 알맞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