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최후의 만찬때 누룩없이 구운 밀떡(빵)으로 만찬을 하였습니다 그때는 안씹고는 삼킬수가 없었습니다.그러나 지금은 굳이 씹지 않아도 편안하게 삼킬수가 있어요 (신부님도 성체가 많이 남았을때는 씹어서 드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