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미사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그리고 구약시대에도 사제가 예배를 행했는데
그 예배를 전례(미사)라고 부를수 없는 이유도 알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개신교의 예배를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