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질문 했던 오송이 인데요.
세례명 짓기가 영 고민 되네요.
한국성인 103명 중에 자매분이 계신다고 해서요.
두 딸들의 세례라서 자매분으로 지어볼까 해서요.
제가 아직 가톨릭에 대한 견해가 짧아서 혼자서 짓기는 넘 힘드네요.
여러분들의 좋은 의견을 올려주시면 참고 하겠습니다.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