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79 |
신약성경 |
1코린 |
7:1 |
이제 여러분이 써 보낸 것들에 관하여 말하겠습니다. “남자는 여자와 관계를 맺지 않는 것이 좋다.” 하지만, |
남녀 관계가 없으면 인간세상은 없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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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3 |
홍동환 |
신약성경 | - 1코린 7장 1절 이제 여러분이 써 보낸 것들에 관하여 말하겠습니다. “남자는 여자와 관계를 맺지 않는 것이 좋다.” 하지만,
▶ 말씀나누기 남녀 관계가 없으면 인간세상은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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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8 |
신약성경 |
1코린 |
7:15 |
그러나 신자 아닌 쪽에서 헤어지겠다면 헤어지십시오. 그러한 경우에는 형제나 자매가 속박을 받지 않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을 평화롭게 살라고 부르셨습니다. |
바오로특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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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
곽수진 |
신약성경 | - 1코린 7장 15절 그러나 신자 아닌 쪽에서 헤어지겠다면 헤어지십시오. 그러한 경우에는 형제나 자매가 속박을 받지 않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을 평화롭게 살라고 부르셨습니다.
▶ 말씀나누기 바오로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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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7 |
신약성경 |
루카 |
13:- |
누룩의 비유 |
‘누룩의 비유’에서는 초대교회의 모습이 연상됩니다.
“그들은 날마다 한마음으로 성전에 열심히 모이고
이 집 저 집에서 빵을 떼어 나누었으며,
즐겁고 순박한 마음으로 음식을 함께 먹고,
하느님을 찬미하며 온 백성에게서 호감을 얻었다.
주님께서는 날마다 그들의 모임에 구원받을 이들을
보태어 주셨다(사도 2,46-47).”
“온 백성에게서 호감을 얻었다.” 라는 말은,
초대교회 공동체의 삶이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을
크게 감화시켰고, 변화시켰음을 나타냅니다.
바로 그것이 ‘하느님의 선한 누룩’의 영향력입니다.
<우리는 ‘악한 누룩’도 있음을 생각해야 합니다.
“너희는 주의하여라. 바리사이들과 사두가이들의
누룩을 조심하여라(마태 16,6).”
만일에 교회가, 또는 신앙인이 세상을 복음화 하기는커녕
세속화된다면, 그것은 ‘하느님의 선한 누룩’의 힘을 버리고,
바리사이들과 사두가이들의 누룩을 따라가는 일입니다.
그것은 구원을 버리고 멸망을 선택하는 일입니다.>
출처: https://syj1212ad.tistory.com/684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티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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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
김칠태 |
신약성경 | - 루카 13장 -절 누룩의 비유
▶ 말씀나누기 ‘누룩의 비유’에서는 초대교회의 모습이 연상됩니다. “그들은 날마다 한마음으로 성전에 열심히 모이고 이 집 저 집에서 빵을 떼어 나누었으며, 즐겁고 순박한 마음으로 음식을 함께 먹고, 하느님을 찬미하며 온 백성에게서 호감을 얻었다. 주님께서는 날마다 그들의 모임에 구원받을 이들을 보태어 주셨다(사도 2,46-47).” “온 백성에게서 호감을 얻었다.” 라는 말은, 초대교회 공동체의 삶이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을 크게 감화시켰고, 변화시켰음을 나타냅니다. 바로 그것이 ‘하느님의 선한 누룩’의 영향력입니다. <우리는 ‘악한 누룩’도 있음을 생각해야 합니다. “너희는 주의하여라. 바리사이들과 사두가이들의 누룩을 조심하여라(마태 16,6).” 만일에 교회가, 또는 신앙인이 세상을 복음화 하기는커녕 세속화된다면, 그것은 ‘하느님의 선한 누룩’의 힘을 버리고, 바리사이들과 사두가이들의 누룩을 따라가는 일입니다. 그것은 구원을 버리고 멸망을 선택하는 일입니다.> 출처: https://syj1212ad.tistory.com/684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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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6 |
신약성경 |
루카 |
12:- |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
세상에의 평화를 기원하고, 세상의 구원을 이루시는 당신이 우리에게 주신 구절이,
-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입니다.
우리에게 주시고자 했던 분열은 무엇일까.
왜 분열을 주시려 했을까 고민해봅니다.
물론 사회적으로 기독교가 일으킨 분열은 많기는 했습니다. 종교라는 허울을 쓰고 탐욕의 인간들이 행한 숱한 죄악 때문에 본의 아니게 기독교가 일으킨 분열도 적지는 않습니다. 지금도 어느 구석에서는 계속 되는 죄악이기도 하고요.
단지 기독교뿐 아니라 각자의 신앙이라는 이름 때문에 종교적인 갈등이 있는 것은 역사적으로 인류가 가진 기본적인 분열일지도요.
그렇다면 성경의 이 구절은 이러한 기독교의 파행을 미리 알고 이야기하신 걸까요. 무지한 사람들이 행하는 신앙이란 미명 아래의 탐욕을 예견하신 걸까요.
어쩌면 오늘의 복음은 이러한 우리들의 신앙에 대한 성찰을 하게 하는 구절이 아닐까 싶습니다.
종교에 대해 고민하고,
믿음에 대해 생각하고,
내 마음에 생겨나는 자유의지와 타협하며
그렇게 내 마음속에 내재한 선과 악의 분열이 시작됨을,
긴 묵상 끝에 그 분열과 다툼이 지난 후에야, 마음에 평화가, 세상에 평화가 올수 있음을 이야기하신 게 아닐까 묵상해 봅니다.
아직도 분열되고 다투고 있는 내 마음에 평화가 오기를 기원하며, 세상 모든 이들의 마음에도 다툼 후의 평화가 자리하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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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
김칠태 |
신약성경 | - 루카 12장 -절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 말씀나누기 세상에의 평화를 기원하고, 세상의 구원을 이루시는 당신이 우리에게 주신 구절이, -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입니다.
우리에게 주시고자 했던 분열은 무엇일까. 왜 분열을 주시려 했을까 고민해봅니다. 물론 사회적으로 기독교가 일으킨 분열은 많기는 했습니다. 종교라는 허울을 쓰고 탐욕의 인간들이 행한 숱한 죄악 때문에 본의 아니게 기독교가 일으킨 분열도 적지는 않습니다. 지금도 어느 구석에서는 계속 되는 죄악이기도 하고요. 단지 기독교뿐 아니라 각자의 신앙이라는 이름 때문에 종교적인 갈등이 있는 것은 역사적으로 인류가 가진 기본적인 분열일지도요.
그렇다면 성경의 이 구절은 이러한 기독교의 파행을 미리 알고 이야기하신 걸까요. 무지한 사람들이 행하는 신앙이란 미명 아래의 탐욕을 예견하신 걸까요.
어쩌면 오늘의 복음은 이러한 우리들의 신앙에 대한 성찰을 하게 하는 구절이 아닐까 싶습니다. 종교에 대해 고민하고, 믿음에 대해 생각하고, 내 마음에 생겨나는 자유의지와 타협하며 그렇게 내 마음속에 내재한 선과 악의 분열이 시작됨을, 긴 묵상 끝에 그 분열과 다툼이 지난 후에야, 마음에 평화가, 세상에 평화가 올수 있음을 이야기하신 게 아닐까 묵상해 봅니다.
아직도 분열되고 다투고 있는 내 마음에 평화가 오기를 기원하며, 세상 모든 이들의 마음에도 다툼 후의 평화가 자리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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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4 |
신약성경 |
갈라 |
6:17 |
앞으로는 아무도 나를 괴롭히지 마십시오. 나는 예수님의 낙인을 내 몸에 지니고 있습니다. |
바오로의열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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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곽수진 |
신약성경 | - 갈라 6장 17절 앞으로는 아무도 나를 괴롭히지 마십시오. 나는 예수님의 낙인을 내 몸에 지니고 있습니다.
▶ 말씀나누기 바오로의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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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3 |
신약성경 |
2코린 |
11:25 |
그리고 채찍으로 맞은 것이 세 번, 돌질을 당한 것이 한 번, 파선을 당한 것이 세 번입니다. 밤낮 하루를 꼬박 깊은 바다에서 떠다니기도 하였습니다. |
바오로의 선교열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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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
곽수진 |
신약성경 | - 2코린 11장 25절 그리고 채찍으로 맞은 것이 세 번, 돌질을 당한 것이 한 번, 파선을 당한 것이 세 번입니다. 밤낮 하루를 꼬박 깊은 바다에서 떠다니기도 하였습니다.
▶ 말씀나누기 바오로의 선교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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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2 |
신약성경 |
루카 |
4:- |
나자렛에서 희년을 선포하시다 |
안식년을 일곱 번 세어라. 칠 년이 일곱 번이면, 안식년이 일곱 번 지나, 사십구 년이 끝난다. 일곱째 달 열흘날은 속죄일이니, 너희는 뿔나팔을 크게 불어라. 나팔을 불어, 너희가 사는 온 땅에 울려 퍼지게 하여라. 너희는 오십 년이 시작되는 이 해를 거룩한 해로 정하고, 전국의 모든 거민에게 자유를 선포하여라. 이 해는 너희가 희년으로 누릴 해이다. 이 해는 너희가 유산, 곧 분배받은 땅으로 돌아가는 해이며, 저마다 가족에게로 돌아가는 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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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
김칠태 |
신약성경 | - 루카 4장 -절 나자렛에서 희년을 선포하시다
▶ 말씀나누기 안식년을 일곱 번 세어라. 칠 년이 일곱 번이면, 안식년이 일곱 번 지나, 사십구 년이 끝난다. 일곱째 달 열흘날은 속죄일이니, 너희는 뿔나팔을 크게 불어라. 나팔을 불어, 너희가 사는 온 땅에 울려 퍼지게 하여라. 너희는 오십 년이 시작되는 이 해를 거룩한 해로 정하고, 전국의 모든 거민에게 자유를 선포하여라. 이 해는 너희가 희년으로 누릴 해이다. 이 해는 너희가 유산, 곧 분배받은 땅으로 돌아가는 해이며, 저마다 가족에게로 돌아가는 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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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1 |
구약성경 |
창세 |
1:1 |
한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
한처믕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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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
이상옥 |
구약성경 | - 창세 1장 1절 한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 말씀나누기 한처믕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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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0 |
구약성경 |
여호 |
3:10 |
여호수아가 말을 계속하였다. “이제 일어날 이 일로써, 살아 계신 하느님께서 너희 가운데에 계시면서, 가나안족, 히타이트족, 히위족, 프리즈족, 기르가스족, 아모리족, 여부스족을 너희 앞에서 반드시 쫓아내시리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
이말씀은 지금의 이슬람인들을 쫓아내신다는 이야기가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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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1 |
이은숙 |
구약성경 | - 여호 3장 10절 여호수아가 말을 계속하였다. “이제 일어날 이 일로써, 살아 계신 하느님께서 너희 가운데에 계시면서, 가나안족, 히타이트족, 히위족, 프리즈족, 기르가스족, 아모리족, 여부스족을 너희 앞에서 반드시 쫓아내시리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 말씀나누기 이말씀은 지금의 이슬람인들을 쫓아내신다는 이야기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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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9 |
구약성경 |
시편 |
132:2 |
그가 어떻게 주님께 맹세하고 야곱의 장사께 서원하였는지를. |
요셉을 비롯한 야곱의 아들들은 부명을 좇아 야곱의 시체를 마므레 앞 막벨라 밭 굴에 장사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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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
김칠태 |
구약성경 | - 시편 132장 2절 그가 어떻게 주님께 맹세하고 야곱의 장사께 서원하였는지를.
▶ 말씀나누기 요셉을 비롯한 야곱의 아들들은 부명을 좇아 야곱의 시체를 마므레 앞 막벨라 밭 굴에 장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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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8 |
신약성경 |
루카 |
16:8 |
주인은 그 불의한 집사를 칭찬하였다. 그가 영리하게 대처하였기 때문이다. 사실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 |
칭찬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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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
권미정 |
신약성경 | - 루카 16장 8절 주인은 그 불의한 집사를 칭찬하였다. 그가 영리하게 대처하였기 때문이다. 사실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
▶ 말씀나누기 칭찬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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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7 |
신약성경 |
마태 |
10:16 |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그러므로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하게 되어라. |
뱀은 사악하고 야비함인데, 슬기롭다고 하는건 악을 대할때 그렇게 하라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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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
권미정 |
신약성경 | - 마태 10장 16절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그러므로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하게 되어라.
▶ 말씀나누기 뱀은 사악하고 야비함인데, 슬기롭다고 하는건 악을 대할때 그렇게 하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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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6 |
신약성경 |
마태 |
6:34 |
그러므로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할 것이다. 그날 고생은 그날로 충분하다.” |
그러므로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할 것이다. 그날 고생은 그날로 충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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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7 |
이숙점 |
신약성경 | - 마태 6장 34절 그러므로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할 것이다. 그날 고생은 그날로 충분하다.”
▶ 말씀나누기 그러므로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할 것이다. 그날 고생은 그날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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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5 |
신약성경 |
마태 |
6:26 |
하늘의 새들을 눈여겨보아라. 그것들은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않는다. 그러나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그것들을 먹여 주신다. 너희는 그것들보다 더 귀하지 않으냐? |
하늘의 새들을 눈여겨보아라. 그것들은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않는다. 그러나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그것들을 먹여 주신다. 너희는 그것들보다 더 귀하지 않으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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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7 |
이숙점 |
신약성경 | - 마태 6장 26절 하늘의 새들을 눈여겨보아라. 그것들은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않는다. 그러나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그것들을 먹여 주신다. 너희는 그것들보다 더 귀하지 않으냐?
▶ 말씀나누기 하늘의 새들을 눈여겨보아라. 그것들은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않는다. 그러나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그것들을 먹여 주신다. 너희는 그것들보다 더 귀하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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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4 |
신약성경 |
마태 |
6:20 |
그러므로 하늘에 보물을 쌓아라. 거기에서는 좀도 녹도 망가뜨리지 못하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오지도 못하며 훔쳐 가지도 못한다. |
그러므로 하늘에 보물을 쌓아라. 거기에서는 좀도 녹도 망가뜨리지 못하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오지도 못하며 훔쳐 가지도 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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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7 |
이숙점 |
신약성경 | - 마태 6장 20절 그러므로 하늘에 보물을 쌓아라. 거기에서는 좀도 녹도 망가뜨리지 못하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오지도 못하며 훔쳐 가지도 못한다.
▶ 말씀나누기 그러므로 하늘에 보물을 쌓아라. 거기에서는 좀도 녹도 망가뜨리지 못하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오지도 못하며 훔쳐 가지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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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3 |
신약성경 |
마태 |
6:19 |
“너희는 자신을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마라. 땅에서는 좀과 녹이 망가뜨리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와 훔쳐 간다. |
너희는 자신을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마라. 땅에서는 좀과 녹이 망가뜨리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와 훔쳐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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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7 |
이숙점 |
신약성경 | - 마태 6장 19절 “너희는 자신을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마라. 땅에서는 좀과 녹이 망가뜨리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와 훔쳐 간다.
▶ 말씀나누기 너희는 자신을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마라. 땅에서는 좀과 녹이 망가뜨리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와 훔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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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2 |
신약성경 |
마태 |
6:7 |
너희는 기도할 때에 다른 민족 사람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 마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해야 들어 주시는 줄로 생각한다. |
너희는 기도할 때에 다른 민족 사람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 마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해야 들어 주시는 줄로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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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7 |
이숙점 |
신약성경 | - 마태 6장 7절 너희는 기도할 때에 다른 민족 사람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 마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해야 들어 주시는 줄로 생각한다.
▶ 말씀나누기 너희는 기도할 때에 다른 민족 사람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 마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해야 들어 주시는 줄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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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1 |
구약성경 |
이사 |
59:14 |
그래서 공정은 뒤로 물러나고 정의는 멀리 서 있어야 합니다. 정녕 진실은 장터에서 비틀거리고 정직은 들어오지도 못합니다. |
표현이 재밌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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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
이수향 |
구약성경 | - 이사 59장 14절 그래서 공정은 뒤로 물러나고 정의는 멀리 서 있어야 합니다. 정녕 진실은 장터에서 비틀거리고 정직은 들어오지도 못합니다.
▶ 말씀나누기 표현이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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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0 |
구약성경 |
시편 |
116:12 |
나 무엇으로 주님께 갚으리오? 내게 베푸신 그 모든 은혜를. |
살다보니 모두 내가 해서
내가 노력한 결과라 믿었습니다
부모님 남편 아이들 그리고 나의 성품
주위를보니 제게 베푸신것이 어떤어떤것이었는지
나조차도 모르는 것들뿐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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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1 |
유성림 |
구약성경 | - 시편 116장 12절 나 무엇으로 주님께 갚으리오? 내게 베푸신 그 모든 은혜를.
▶ 말씀나누기 살다보니 모두 내가 해서 내가 노력한 결과라 믿었습니다 부모님 남편 아이들 그리고 나의 성품 주위를보니 제게 베푸신것이 어떤어떤것이었는지 나조차도 모르는 것들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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