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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교리용어] 동영상 세부 내용 목록: 나해 삼위일체 대축일 전례성경 공부/묵상
작성자소순태 쪽지 캡슐 작성일2024-06-06 조회수19 추천수0
+ 찬미 예수님!


1. (제1항) 다음의 바로가기... 에 접속하면, 위의 제목의 전례성경 공부/묵상 동영상 세부 내용 목록을 활용하여 필요시 언제든지  이 동영상 중의 콘텐츠들을 손쉽게 엑세스 할 수 있습니다[저작권자: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스마트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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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상세한 세부 내용 목록] 

오늘의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에서 교재 본문 중의 특정 내용들에 대한 추가 설명들이 주어지고 있는 부분들:

 

* 시작 기도 및 복습 안내; 00:00-01:08-03:20; 54:08-54:31-55:03

* 교의(dogma)와 교리(doctrine)의 커다란 차이점: 02:04-03:20; 29:00-29:43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교의(dogma_믿어야_하는_교리)와_교리(doctrine)의_커다란_차이점_2218.htm <----- 여기!  

* 오늘의 독서들에서 발췌된 바들: 03:20-08:45

* 영어로 'heart'로 번역되는 성경 용어는 반드시 '심장'/'염통'으로 번역되야 한다; 성경 용어들인 심장(heart)마음(mind)의 커다란 차이점: 03:45-05:55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heart(심장_염통)_vs_마음(mind)_2218.htm <----- 여기!

* 마태오 28,20에서, 무엇을 지켜야/준수해야 하는지 알 수 없는 번역 표현인 '가르쳐 지키도록 하라'[번역오류]아니고, '지키도록 가르쳐라'로 번역되어야 할 것이다: 05:55-08:00; 47:21-48:18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가르쳐_지키게_하여라와_지키도록_가르쳐라의_차이점은_무엇일까_2218.htm <----- 여기!

* 예수님은 성부 하느님의 '친자'로도 불리는 '하느님의 아드님'이시고 그리스도교 세례를 받은 자들은 '입양자', 즉, '의자'[출처: 천주강생성경직해]들이다: 08:00-08:45; 49:01-50:00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하느님의_아드님(친자)과_하느님의_자녀들(입양자들_의자들)의_커다란_차이점에_대하여_2218.htm <----- 여기!

* 하느님이 포함된 3자들 사이의 인과 관계를 나타내는 so that ... may 관련 번역 오류: 10:36-11:30; 53:00-54:08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하느님이_포함된_3자들_사이의_인과_관계를_나타내는_so_that_may_2218.htm <----- 여기!

* 오늘의 독서들의 주제: 08:45-11:30

* 영어로 'mystery'로 번역되는 용어의 우리말 번역 용어 '신비' 보다는 '오적'(奧跡)[깊은 흔적; 중국 천주교회 용어]이 훨씬 더 나은 번역 용어일 것이다: 08:45-09:26

10:36-11:30;

* 오늘 삼위일체 대축일 입문: 11:30-13:42-15:38-17:32-40:14

* 성부, 성자, 성령/성신 용어들: 11:30-13:42-15:38

* 느낌 경험들로서 인지되는, 성부 하느님, 그리고 성령 하느님; 성자 하느님: 15:38-17:32-19:34; 20:52-22:55-24:08

* '유비'와 '신앙의 유비'란 무엇?: 19:34-20:25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유비와_신앙의_유비란_무엇일까_2218.htm <----- 여기!

* 1요한 4,16에 대하여; 1요한 4,16 -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증명에 대하여: 20:25-20:52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요한4_16에_대하여_2218.htm <----- 여기!

* 위격 결합 신비를 받아들이지 않았던 이단인 '경교'/'네스토리우스파'; 중국 서안(西安) 소재 박물관 '비림'(碑林) 입구에 옮겨진 '경교비문'[大秦景教流傳中國碑] 안내: 20:52-22:55 

* 이해(understanding)의 두 종류들인 감각(感覺)/인심(人心), 지각(知覺)/도심(道心)에 대하여: 24:08-25:32

* 구약 성경의 내용에 따라 유일하신 한분이신 하느님의 존재(existence)를 인정하였던 유다인들인 사도들이 삼위일체 교의를 진리로서 받아들이는 것은 그리 힘든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예:사도행전 2,14-36(베드로의 오순절 설교)에서 증언하는/증명하는 사도들의 수장인 베드로 자신]; 그러나, 그리스도교가 히브리 문화권을 넘어 온 세상으로 널리 전파됨에 따라, 예를 들어, 그리스도교가 로마 제국의 국교가 됨에 따라 대두된, 성경 본문에 이미 계시되어 있는 한 개의 계시 진리인 삼위일체 교의의 정식화(formulation)의 필요성들에 대하여: 25:32-28:41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성경_본문에_이미_계시되어_있는_한_개의_계시_진리인_삼위일체_교의의_정식화의_필요성에_대하여_2218.htm <----- 여기!

* 삼위일체 신앙 고백을 하는 가장 오래된 신경은 세례 고백문인 종도신경, 즉, 사도신경이다: 28:41-29:00

* 삼위일체 교의가 정식화되는 과정에 대하여; 종교다원주의자[예: 정양모 신부]들이 포함되는 아리우스 이단의 주된 주장은 무엇?: 29:43-32:12

* 삼위일체 신앙 고백을 하는 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경에 대한 안내: 32:12-33:04; 35:53-36:31

* 중국 본토에 선교사로 파견된 예수회 소속의 신부님들이, 처음에, '신경', 즉, 요즈음 우리가 말하는 '사도신경'을 '성박록'(Symbolum)으로 음역 표기하였으며, 이벽 성조는 '성박록'과 '신경'이 동일한 그 무엇을 말함을 전혀 알지 못하였다: 32:12-33:04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성교요지의_저자인_이벽_성조는_자신이_학습한_성박록(Symbolum_사도신경)이_신경(사도신경)임을_몰랐다_2218.htm <----- 여기!

* 마르틴 루터가 생존하였던 16세기 중반보다 훨씬 오래 전인 5세기 초반에 이르면 교황 교도권에 수용된 성 아우구스티노(430년 선종)의 '이단'(heresy)의 정의(definition)에 대하여: 33:04-34:40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마르틴_루터(1483-1546년)를_단죄하는_성_아우구스티노(430년_선종)에_의하여_정의된(defined)_이단(heresy)의_정의(definition)에_대하여_2218.htm <----- 여기!

* 은총(grace)의 정의(definition)에 대하여; 34:40-35:04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은총(grace)의_정의(definition)_2218.htm <----- 여기!

* 그리스도교 교회의 역사인 공의회들의 역사에 대하여: 35:04-35:22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가톨릭_교회의_공의회들의_역사에_대하여_2218.htm <----- 여기!

* 한문본 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경(Credo)의 최초 출처는 "미살경전"이다: 35:22-35:53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한문본_니케아-콘스탄티노플_신경(Credo)의_최초_출처는_미살경전이다_2218.htm <----- 여기!

* 성령께서 성부와 성자로부터 발하심은 성경 본문에 근거하여 증명된다; 필리오퀘 논쟁이 전혀 불필요함을 증명하는 요한 복음서 유관 절들은 무엇?: 36:31-40:14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성령께서_성부와_성자로부터_발하심은_성경_본문에_근거하여_증명된다_2218.htm <----- 여기!

* 오늘의 제1독서 입문: 40:14-41:00

* 하느님이라는 이름을 유다인들이 찬미/찬송하는 이유는?: 41:00-42:37

* 오늘의 복음 말씀 입문: 43:00-43:13

* 'Protestantism'(반항주의)이 '개신교'(改新敎)로 번역된 최초 출처로 보이는 일본에서 출판된 사전(증정 영화자전,1884년) 안내: 43:30-45:09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개신교(改新敎)라는_번역_용어의_출처와_기원에_대하여_2218.htm <----- 여기!

* 번역 용어 '하느님 나라'에서 '나라'(國)의 의미에는 '통치'의 의미가 없는 대단히 심각한 문제가 있다: 45:09-46:53

* 우리나라 천주교회 측에서 기존의 전통적 용어인 '성신'(聖神)을 갑자기, 1970년대에 들어와 처음으로, '성령'(聖靈)으로 교체한 이유[주: 교체 책임자: 백민관 신부]는 무엇?: 46:53-47:21

* 요한 복음서 15,10에 관련된 마태오 복음서 29,20ㄴ: 48:18-48:55 

* 오늘의 제2독서 입문: 48:55-49:01

* 金口(금구)는 세례명으로 사용할 수 없다: 50:00-50:58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金口(금구)는_세례명으로_사용할_수_없다_2218.htm <----- 여기!

* 인간의 영혼(soul)은, 성령만이 아니라 악령도 받아들이는, '영(spirit)의 수용체'이다: 50:58-52:14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인간의_영혼(soul)은_영(spirit)의_수용체이다_2218.htm <----- 여기!

* '온고이지신' 하면서, '술이작'이 아니고, 공자님처럼 '술이부작'하여야 한다: 54:08-54:31

* 오늘의 3분 복음/교리 묵상; '구속'(救贖)/'속량'(redemption)과 '구원'(salvation)은 동일한 개념이 결코 아니다: 55:04-55:09-57:41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구속(救贖_redemption)과_구원(salvation)은_동일한_개념이_결코_아니다_2218.htm <----- 여기!

* 마침 기도: 57:41-58:11

 

 

2. (제2항)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341.htm <----- 필히 시청 요망

 

"KF94 마스크 미착용, 착용 시의 커다란 차이점을 잘 보여주는 실험 동영상들 - 오미크론 출현 이전인 2021년 10월 14일에 확보한 자료들임" 제목의 졸글에 추가된 중요한 방역 수칙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게시자 주 1: 위의 주소에 있는 글은, 예를 들어, 그 내용 보강(각주들의 추가 포함)이 추후에도 이루어지는 등, 저작권자에 의한 글의 지속적인 관리상의 문제로, 이곳에 본문을 게시하는 대신에 다음의 주소에 있는 한 군데의 장소로 독자들께서 직접 접속하여 읽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이 점을 널리 이해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q&a.htm <----- 제목, 내용 검색으로 다른 졸글들 찾아 읽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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