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82397 †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 |1|  2025-05-23 장병찬 50 0
182396 † 자신이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하느님의 현존을 더 생생히 느낀다. [하 ... |1|  2025-05-23 장병찬 20 0
182395 ★★★123. 교회는 인간의 모든 활동에 관심을 가진다 / (아들들아, ... |1|  2025-05-23 장병찬 10 0
182394 제가 틀리고 여러분이 옳으시기를 바랍니다.   2025-05-23 이경숙 60 0
182393 ■ 지금 고통일지라도 예수님께서도 겪으신 것이기에 / 부활 제5주간 토 ...   2025-05-23 박윤식 110 0
182392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2025-05-23 주병순 150 0
182391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인간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큰 기 ...   2025-05-23 김백봉7 561 0
182390 5월 23일 금요일 / 카톡 신부   2025-05-23 강칠등 353 0
182389 오늘의 묵상 (05.23.금) 한상우 신부님   2025-05-23 강칠등 253 0
182388 [부활 제5주간 금요일]   2025-05-23 박영희 454 0
18238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서로 사랑하여라 “사랑밖엔 길이 없다” |2|  2025-05-23 선우경 654 0
182386 친구로 맞아 주신 후 친구로 살아가게 하신다. |1|  2025-05-23 김종업로마노 271 0
182385 5월 23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1|  2025-05-23 최원석 355 0
182384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2025-05-23 최원석 252 0
18238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5,12-17 / 부활 제5주간 금요일)   2025-05-23 한택규엘리사 100 0
182382 부활 제5주간 토요일 |2|  2025-05-23 조재형 513 0
182381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1|  2025-05-22 최원석 175 0
182380 송영진 신부님_<서로 사랑하라고, 예수님께서 간곡하게 호소하십니다.>   2025-05-22 최원석 282 0
182379 이영근 신부님_“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   2025-05-22 최원석 533 0
182378 양승국 신부님_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 이거 보통 자랑스러운 일이 아닙 ...   2025-05-22 최원석 455 0
182377 성모의 밤..   2025-05-22 최원석 292 0
182376 ╋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없다는 사실을 ... |1|  2025-05-22 장병찬 70 0
182375 ╋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 [하느님 자비 ... |1|  2025-05-22 장병찬 80 0
182374 ★★★122. 교회는 신적인 것과 인간적인 것의 기묘한 융합이다 / ( ... |1|  2025-05-22 장병찬 60 0
182372 [슬로우 묵상] 부활 제5주간 목요일 - 그냥 있어줘서 고맙다 |1|  2025-05-22 서하 394 0
182371 ■ 우리는 지금 누구의 친구가 되고 있을까? / 부활 제5주간 금요일( ... |1|  2025-05-22 박윤식 272 0
182370 사랑과 기쁨_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05-22 최원석 301 0
182369 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2025-05-22 주병순 140 0
182368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자녀가 착해지거나 악해지게 만드는 ...   2025-05-22 김백봉7 551 0
182367 [부활 제5주간 목요일]   2025-05-22 박영희 67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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