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6023 가난한 사람과 부유한 사람   2024-09-17 김중애 751 0
1760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9.17)   2024-09-17 김중애 1323 0
176021 매일미사/2024년9월17일 화요일[(백) 한가위]   2024-09-17 김중애 540 0
17602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2,15-21 / 한가위)   2024-09-17 한택규엘리사 170 0
176019 너희는 주의하여라.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   2024-09-17 최원석 571 0
176018 이수철 신부님_귀가의 여정, 배움의 여정 |1|  2024-09-17 최원석 804 0
176017 반영억 신부님_추석 명절 미사 |2|  2024-09-17 최원석 853 0
176016 이영근 신부님_<‘하느님께 소유당한 사람’은 하느님을 소유하게 됩니다>   2024-09-17 최원석 804 0
176015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탐욕에서 벗어나는 법: “그래도 ... |1|  2024-09-16 김백봉7 932 0
176014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한가위: 루카 12, 15 ~ 21 |4|  2024-09-16 이기승 714 0
176012 ■ 하느님과 이웃에 늘 감사하는 마음을 / 한가위(루카 12,15-21 ... |1|  2024-09-16 박윤식 620 0
176011 ■ 이별의 슬픔과 재회의 기쁨 / 따뜻한 하루[491]   2024-09-16 박윤식 792 0
176010 비는 생명수로 하늘의 생명(生命)을 주는 말씀? (요엘2,22-24. ...   2024-09-16 김종업로마노 331 0
176009 [한가위] 오늘의 묵상 (안소근 실비아 수녀)   2024-09-16 김종업로마노 674 0
176008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2024-09-16 주병순 250 0
176007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2024-09-16 최원석 671 0
176006 한시간 영성훈련 그리고 하느님 흠숭기도 v2   2024-09-16 최영근 570 0
176005 9월 16일 / 카톡 신부   2024-09-16 강칠등 520 0
176004 오늘의 묵상 [09.16.월] 한상우 신부님   2024-09-16 강칠등 483 1
176003 [연중 제24주간 월요일,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 ...   2024-09-16 박영희 474 0
176002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9월 16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기도 ...   2024-09-16 이기승 451 0
176001 한가위 |4|  2024-09-16 조재형 2005 0
176000 자연과 인생 사계절   2024-09-16 김중애 721 0
175999 오직 중요한 것은   2024-09-16 김중애 581 0
1759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9.16)   2024-09-16 김중애 1194 0
175997 매일미사/2024년 9월16일월요일[(홍)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 ...   2024-09-16 김중애 420 0
17599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7,1-10 /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 ...   2024-09-16 한택규엘리사 430 0
175995 반영억 신부님_믿음은 하느님의 능력을 만나는 기회   2024-09-16 최원석 753 0
175994 양승국 신부님_ 더 너그럽고 관대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과 세상을 바 ... |2|  2024-09-16 최원석 774 0
175993 이영근 신부님_<우리는 누구에게 속해 있는 존재인가?> |1|  2024-09-16 최원석 61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