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1653 선택은 하느님께 맡겨라. |11|  2007-11-19 김광자 6267 0
31676 사랑해요 어머니 |2|  2007-11-19 조기동 4457 0
31695 삶을 바꾼 책. |8|  2007-11-20 유웅열 9357 0
31709 주시지 않은 것을 말씀하지 않으신다 [수요일] |8|  2007-11-20 장이수 8527 0
31713 주님을 경외함 그리고 말 한 마디. |3|  2007-11-21 유웅열 5297 0
31719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1일차 |4|  2007-11-21 노병규 5477 0
31723 허브향이 가득한 S 병원 /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14|  2007-11-21 신희상 5477 0
31727 '사람이 하느님이 아니라' '하느님이 사람이다' [목요일] |37|  2007-11-21 장이수 5857 0
31777 11월 24일 야곱의 우물- 루카 20, 27-40 묵상/ 파스칼의 도 ... |4|  2007-11-24 권수현 4547 0
31780 그리스도 왕 대축일 /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5|  2007-11-24 신희상 7377 0
31795 탕녀(뱀)와 성모님과의 싸움 [그리스도 왕 대축일] |18|  2007-11-24 장이수 6037 0
31796 탕녀 666은 사람 이름의 횟수(숫자) 입니다 |9|  2007-11-24 장이수 3462 0
31799 오늘의 묵상(11월25일)(백) 그리스도 왕 대축일 |10|  2007-11-25 정정애 6177 0
31812 모든 나이에는 그에 맞는 은총이 있다. |7|  2007-11-26 유웅열 5187 0
31852 석류 |14|  2007-11-27 박영희 5847 0
31866 자신의 몸을 아끼고 사랑하라. |16|  2007-11-28 김광자 6167 0
31872 성사표를 보면서 |8|  2007-11-28 이재복 6257 0
31920 끊임없이 하느님을 선택하라. |8|  2007-11-30 김광자 6257 0
31930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8|  2007-11-30 신희상 6707 0
31935 겉모양새와 속마음이 따로 놀면-판관기41 |5|  2007-11-30 이광호 4437 0
31970 12월 2일 대림 제1주일 - 양승국 신부님 |1|  2007-12-02 노병규 9197 0
32004 예수의 몸, 곧 우리의 빵이란 말은? |6|  2007-12-04 유웅열 4227 0
32016 ** 성령이 내리시면... ... 차동엽 신부님 ... |7|  2007-12-04 이은숙 1,0137 0
32031 사진묵상 - 서리꽃 |8|  2007-12-05 이순의 5777 0
32035 참 사랑 |6|  2007-12-05 최익곤 7587 0
32037 12월 5일 야곱의 우물- 마태 15, 29-37 묵상/ 함께 나누고자 ... |5|  2007-12-05 권수현 6217 0
32038 |9|  2007-12-05 이재복 5777 0
32050 "오늘, 지금 여기가 종말론적 구원의 장(場)이다." - 2007.12 ... |4|  2007-12-05 김명준 5177 0
32058 오늘의 묵상(12월6일) |15|  2007-12-06 정정애 5667 0
32083 첫눈 풍경 |6|  2007-12-07 최익곤 7217 0
32086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7일차 |3|  2007-12-07 노병규 506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