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신고
144934	#사순절4 제11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심을 묵상합시다.	2021-03-01	박미라	791	0	0
144933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 제1부 15 왜 하느님께 내맡 ... |1|	2021-03-01	김은경	839	1	0
144932	주어라	2021-03-01	최원석	795	2	0
144931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2021-03-01	주병순	874	1	0
144930	좋은 가르침은 우리 마음을 꿰찌른다. (루카6,27.36-38)	2021-03-01	김종업	788	0	0
144929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2주간 화요일)『그들 ...	2021-03-01	김동식	783	0	0
144928	선조들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마소서.	2021-03-01	강헌모	921	3	0
144927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아름답고 순결하며 사랑과 티없는 깨끗함으 ... |1|	2021-03-01	장병찬	790	0	0
144926	우리의 본향은 하늘이다.	2021-03-01	김중애	1,006	2	0
144925	하느님 말씀과 매일의 행동	2021-03-01	김중애	985	1	0
1449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3.01)	2021-03-01	김중애	1,305	4	0
144923	2021년 3월 1일[(자) 사순 제2주간 월요일]	2021-03-01	김중애	934	0	0
14492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6,36-38/사순 제2주간 월요일)	2021-03-01	한택규	956	0	0
144921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06) ‘21.3.1.월	2021-03-01	김명준	960	0	0
144920	무지한 사람에서 자비로운 사람이 되는 길 -기도, 회개, 실천- 이수 ...	2021-03-01	김명준	1,510	6	0
144919	다니엘서 9장 다니엘의 예언(성경은 살아계신 말씀인가?)	2021-03-01	김종업	1,609	0	0
144918	[사순 제2주간 월요일] 용서하여라. (루카6,36-38)	2021-03-01	김종업	1,016	0	0
144917	<마음껏 사랑한다는 것>	2021-02-28	방진선	1,048	0	0
144916	사순 제2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2021-02-28	강만연	1,075	0	0
144915	3.1.“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 ... |1|	2021-02-28	송문숙	1,229	3	0
14491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미움은 고통의 바다에서 스티로폼이 ... |1|	2021-02-28	김현아	1,530	4	0
144913	■ 가나안에서의 첫 파스카 축제[6] / 땅의 정복[1] / 여호수아기 ... |1|	2021-02-28	박윤식	942	2	0
144912	╋공세리성지/성당선교활동을위한 십자가의길	2021-02-28	김중애	1,148	0	0
144911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내 교회와 완전히 파탄에 이른 물질주의 ... |1|	2021-02-28	장병찬	1,016	0	0
144910	판단하지 마라.	2021-02-28	김대군	891	0	0
144909	사순 제2주간 월요일 |7|	2021-02-28	조재형	1,880	11	0
144908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2주간 월요일)『아버 ... |1|	2021-02-28	김동식	930	0	0
144907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2021-02-28	주병순	709	1	0
144906	거룩한 변모 사건 최원석 요한	2021-02-28		880	2	0
144905	그분의 옷은 이 세상 어떤 마전장이도 그토록 하얗게 할 수 없을 만큼 ...	2021-02-28		913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