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3466 펌 - (22) 찌그러진 모과 물병 하나 |3|  2008-02-04 이순의 5997 0
33473 2월 5일 성녀 아가타 동정 기념일 / 기가 빠져 나가다 |1|  2008-02-04 오상선 5327 0
33491 재의 수요일 |4|  2008-02-05 원근식 7077 0
33501 고해를 하라고? |5|  2008-02-06 이인옥 4917 0
33502 ◆ < 나 - 너 > . . . . . . . . .[김상조 신부님] |8|  2008-02-06 김혜경 4637 0
33529 2월 7일 목요일 설 - 양승국 신부님 |3|  2008-02-07 노병규 5927 0
33532 2월7일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 양승국 신부님 |2|  2008-02-07 노병규 6517 0
33550 사람이란 과연 어떤 존재인가? |4|  2008-02-08 유웅열 4607 0
33559 신랑과 신부 |6|  2008-02-08 이인옥 5677 0
33566 사순제1주일/악마의 유혹-우리 안의 탐욕이 바로'사탄 |3|  2008-02-09 원근식 5887 0
33580 한걱정 / 이인주 신부님 |4|  2008-02-09 박영희 6137 0
335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4|  2008-02-10 이미경 8277 0
33603 화해와 용서 |5|  2008-02-10 노병규 5787 0
33644 ◆ 용서는 허락입니다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4|  2008-02-12 노병규 6767 0
33657 ♤-순례 3 - (십자가를 향한 순례)-♤ - 이제민 신부님 |1|  2008-02-12 노병규 6367 0
33688 ◆ 삶은 지혜를 얻기 위한 것이라야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3|  2008-02-13 노병규 4157 0
33714 적은 나이는 아닌것 같은데......... |6|  2008-02-14 김학준 8627 0
33721 ♤- 빛남의 나라(베트남) -♤ / 이제민 신부님 |3|  2008-02-14 노병규 5687 0
33733 ◆ 하느님과 통할 수 있으려면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4|  2008-02-15 노병규 6947 0
33750 산상설교는 실천 가능성 있는 말씀일까? |7|  2008-02-15 이인옥 5227 0
33755 2월 16일 사순 제 1주간 토요일 - 양승국 신부님 |2|  2008-02-16 노병규 5427 0
33759 2월 16일 야곱의 우물- 마태 5, 43-48 묵상/ 원수야, 놀자! |5|  2008-02-16 권수현 4397 0
33767 ◆ 역시 다르더군요 -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5|  2008-02-16 노병규 5807 0
33819 주님의 길을 열어두어라 ... |4|  2008-02-18 신희상 5457 0
33825 사진묵상 - 고운 빛깔로 받은 선물   2008-02-18 이순의 4497 0
33827 2월 19일 사순 제2주간 화요일 / 사제들을 위한 기도 |6|  2008-02-18 오상선 5407 0
33831 우리의 사랑이 영원하길 바란다면 |9|  2008-02-19 김광자 4887 0
33843 미사에 잘 참여하는 방법 |3|  2008-02-19 장병찬 7717 0
33871 ** 하느님 뜻에 맡겨라 ... 차동엽 신부님 ... |3|  2008-02-20 이은숙 1,0347 0
33908 ** 십자가의 길... **   2008-02-21 이은숙 596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