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14718 남에게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것이다.   2017-09-14 김철빈 1,5060 0
116437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세요... |2|  2017-11-26 하봉성 1,5060 0
116445 ■ 기쁨은 정성이 담긴 봉헌에서 /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2017-11-27 박윤식 1,5061 0
116898 #하늘땅나 45 【참행복2】 “슬퍼하는 사람" 십자가의 길 제10처 4 |1|  2017-12-18 박미라 1,5060 0
117047 마리아는 몹시 놀랐다   2017-12-24 최원석 1,5062 0
1177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1.22) |1|  2018-01-22 김중애 1,5062 0
12062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592) ‘18.5.22. ...   2018-05-22 김명준 1,5062 0
121191 2018년 6월 16일(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아예 맹세하지 마라.)   2018-06-16 김중애 1,5060 0
122169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미카7,14-15.18-20)   2018-07-24 김종업 1,5060 0
122462 이기정사도요한신부(하느님이 인정하는 사람이 되어)   2018-08-06 김중애 1,5061 0
12533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775) ’18.1 ...   2018-11-21 김명준 1,5061 0
125899 12.11. 말씀기도 - 아버지의 뜻 - 이영근신부   2018-12-11 송문숙 1,5063 0
126817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2019-01-15 주병순 1,5060 0
127515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나임의 다니엘의 집에서...   2019-02-11 박현희 1,5060 0
128299 제 10 처 예수님께서 옷 벗김을 당하심을 묵상합시다. |1|  2019-03-16 박미라 1,5061 0
131007 소중한 오늘 |1|  2019-07-11 김중애 1,5062 0
131438 양승국 스테파노, SDB(하느님 아버지의 보다 큰 영광을 위하여!(Ad ...   2019-07-31 김중애 1,5066 0
1321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8.31)   2019-08-31 김중애 1,5064 0
133075 성령님 감사 기도   2019-10-09 최영근 1,5061 0
137176 믿음의 눈으로/사랑의 두 가지 중요한 선물   2020-03-30 김중애 1,5061 0
138255 ■ 곡식 사러 간 야곱의 아들들[24] / 요셉[4] / 창세기 성조사 ... |1|  2020-05-14 박윤식 1,5062 0
138374 2020년 5월 20일[(백) 부활 제6주간 수요일]   2020-05-20 김중애 1,5060 0
138640 돈주고 살 수 없는 체험을 며칠 했습니다. |1|  2020-05-31 강만연 1,5063 0
140928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1|  2020-09-22 최원석 1,5062 0
141734 하느님 나라   2020-10-28 김중애 1,5061 0
142271 하느님께서 너를 찾아오신 때를 네가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1|  2020-11-19 최원석 1,5061 0
145368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 |1|  2021-03-18 김대군 1,5062 0
146727 죄와 의로움과 심판에 관한 세상의 그릇된 생각을 밝히실 것이다. |1|  2021-05-11 최원석 1,5061 0
149890 <묵상이라는 것> |1|  2021-09-21 방진선 1,5060 0
150927 성 요사팟 주교 학자 기념일 |7|  2021-11-11 조재형 1,506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