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44698 주님의 사랑의 계명을 지킬 때   2021-02-20 김중애 1,6452 0
144697 하느님 말씀에 귀 기울이면 단순해짐   2021-02-20 김중애 1,6281 0
1446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2.20)   2021-02-20 김중애 1,8953 0
144695 2021년 2월 20일[(자)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2021-02-20 김중애 1,3350 0
144694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루카5,27ㄴ-32 ...   2021-02-20 김종업 1,3510 0
144693 <무소유로 살아간다는 것>   2021-02-20 방진선 1,1692 0
144692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97) ‘21.2.20.토   2021-02-20 김명준 1,3330 0
144691 주님 부르심의 선물, 회개의 선물 -신神의 한 수手- 이수철 프란치스코 ... |2|  2021-02-20 김명준 1,6405 0
14469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5, 27ㄴ-32/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2021-02-20 한택규 1,0880 0
144689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법에 있어서 대 혼란(2) (아들들아, ... |1|  2021-02-20 장병찬 1,2300 0
144688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복음묵상   2021-02-20 강만연 1,2970 0
144687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48 - "공중 도시"를 다녀 오다 下 (마추 ... |1|  2021-02-20 양상윤 1,3940 0
144686 2/20(토), 재의예식 다음 토요일 묵상 - '찬미받으소서' 사순여정 ...   2021-02-20 박경수 1,2710 0
144684 2.20.“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 양주 올리베따 ... |1|  2021-02-19 송문숙 1,5743 0
144683 2021년 사순절, '찬미받으소서' 십자가의 길 | 가톨릭기후행동   2021-02-19 박경수 1,6750 0
144682 [교황님 미사 강론]재의 축복과 머리에 얹는 재의 예식 미사[2021. ...   2021-02-19 정진영 1,2920 0
14468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남을 질책하려면 거울처럼 질책하라 |2|  2021-02-19 김현아 2,0153 0
144680 #사순절4 제4처 예수님께서 성모님을 만나심을 묵상합시다.   2021-02-19 박미라 1,1930 0
144679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2021-02-19 김대군 1,0640 0
144678 ■ 모세의 유언[4] / 부록[4] / 신명기[37] |1|  2021-02-19 박윤식 1,2241 0
144677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9|  2021-02-19 조재형 1,95211 0
144676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1|  2021-02-19 주병순 9870 0
144675 우리는 이렇게 위로를 받습니다/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2021-02-19 김중애 1,1460 0
144674 신앙 안에서 느끼는 행복의 파랑새 |1|  2021-02-19 강만연 1,0520 0
144673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레 ... |2|  2021-02-19 김동식 1,1730 0
144672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법에 있어서 대 혼란(1) (아들들아, ... |1|  2021-02-19 장병찬 9970 0
144671 말씀을 주는 것이 하늘의 용서, 생명, 구원을 주는 것이다. (이사58 ...   2021-02-19 김종업 1,3860 0
144670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1|  2021-02-19 최원석 1,2982 0
144669 단식   2021-02-19 강헌모 1,3580 0
144668 <평안을 떠받치는 터전이라는 것>   2021-02-19 방진선 1,472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