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44680 #사순절4 제4처 예수님께서 성모님을 만나심을 묵상합시다.   2021-02-19 박미라 1,1930 0
144679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2021-02-19 김대군 1,0640 0
144678 ■ 모세의 유언[4] / 부록[4] / 신명기[37] |1|  2021-02-19 박윤식 1,2241 0
144677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9|  2021-02-19 조재형 1,95211 0
144676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1|  2021-02-19 주병순 9870 0
144675 우리는 이렇게 위로를 받습니다/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2021-02-19 김중애 1,1460 0
144674 신앙 안에서 느끼는 행복의 파랑새 |1|  2021-02-19 강만연 1,0520 0
144673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레 ... |2|  2021-02-19 김동식 1,1730 0
144672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법에 있어서 대 혼란(1) (아들들아, ... |1|  2021-02-19 장병찬 9970 0
144671 말씀을 주는 것이 하늘의 용서, 생명, 구원을 주는 것이다. (이사58 ...   2021-02-19 김종업 1,3860 0
144670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1|  2021-02-19 최원석 1,2982 0
144669 단식   2021-02-19 강헌모 1,3580 0
144668 <평안을 떠받치는 터전이라는 것>   2021-02-19 방진선 1,4720 0
2247 20 11 28 (토) 평화방송 미사 침과 눈물을 귀 안의 조직과 기관 ...   2021-02-19 한영구 1,3170 2
2246 20 11 27 (금) 평화방송 미사 부비동 4곳을 계속 다스려주시어 ...   2021-02-19 한영구 1,1580 2
2245 20 11 26 (목) 평화방송 미사 부비동 4곳 중에 벌집 굴과 연결 ...   2021-02-19 한영구 1,3930 2
144667 만남   2021-02-19 김중애 1,2691 0
14466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십자가에만 못 박혀야 하는 이유 |2|  2021-02-19 김현아 1,8525 0
144665 거룩한 나의 영혼   2021-02-19 김중애 1,1181 0
1446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2.19)   2021-02-19 김중애 1,5945 0
144663 2021년 2월 19일[(자)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2021-02-19 김중애 1,0370 0
144662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96) ‘21.2.19.금   2021-02-19 김명준 1,2731 0
144661 참된 단식, 참된 삶 -사랑이 답이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 |3|  2021-02-19 김명준 1,7488 0
144660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교리상의 대혼란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 ... |1|  2021-02-19 장병찬 9320 0
14465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코 9,14-15/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2021-02-19 한택규 9730 0
144658 뼈아픈 신앙체험담, 판단의 오류....   2021-02-19 강만연 9192 0
144657 도란도란 글방 / 그대들이 승리자다 (로마8:29~30)   2021-02-19 김종업 8610 0
144656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신랑을 빼앗길 때 단식 (마태9,14-15) |1|  2021-02-19 김종업 1,1520 0
144655 2.20.“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러면 그들도 단식할 ...   2021-02-19 송문숙 1,2672 0
144654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복음   2021-02-18 강만연 1,029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