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38975 ■ 요셉이 형들을 안심시킴[54] / 요셉[4] / 창세기 성조사[13 ... |2|  2020-06-18 박윤식 1,5012 0
139083 그의 이름은 요한이다.   2020-06-24 주병순 1,5011 0
140024 반신부의 복음 묵상 - 연중 19주간 화요일 (마태 18,1-5. 10 ...   2020-08-11 강헌모 1,5012 0
144725 인생을 위한기도   2021-02-21 김중애 1,5012 0
145154 주님과 일치의 여정旅程 -사랑, 순수, 깊이-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 |2|  2021-03-10 김명준 1,5018 0
146565 참 평화와 기쁨 -주님의 참 좋은 선물-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 |4|  2021-05-04 김명준 1,5018 0
150798 유비무환有備無患의 삶 -선하고 지혜롭고 유능한 삶- 이수철 프란치스 ...   2021-11-05 김명준 1,5015 0
154055 하늘 나라를 꿈꾸는 사람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성 베네딕도회 요셉 ... |2|  2022-03-28 최원석 1,5017 0
154263 사순 제5주간 금요일 복음묵상( 실수로 금요일 복음을 묵상했습니다.) |1|  2022-04-07 강만연 1,5011 0
154484 주님 부활 대축일 파스카 성야 미사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 (김상우 ... |1|  2022-04-17 김종업로마노 1,5010 0
1558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6.24) |1|  2022-06-24 김중애 1,5015 0
156592 네 오빠는 다시 살아날 것이다. |1|  2022-07-29 최원석 1,5012 0
5170 복음산책 (연중16주간 수요일)   2003-07-23 박상대 1,50013 0
5673 성공과 행복의 열쇠- 마음의 횃불을 밝히고   2003-10-13 배순영 1,50010 0
6641 그 외국인 노동자는 왜 웃었을까?   2004-03-11 황미숙 1,50012 0
6945 아시시의 프란치스코 (2)   2004-04-28 박영희 1,50012 0
6947 살고싶다   2004-04-28 김정현 1,5005 0
6954 [RE:6947]   2004-04-29 김봉국 1,1684 0
70081 쓰기 쉬운 엑셀 가계부   2011-12-31 진장춘 1,5002 0
80071 양심성찰은 영혼의 정화작업이다/송봉모신부   2013-03-30 김중애 1,5004 0
10721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교회가 개별 은사자들을 대하는 자 ... |1|  2016-10-04 김혜진 1,5002 0
1072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10.04)   2016-10-04 김중애 1,5003 0
1073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10.07)   2016-10-07 김중애 1,5003 0
1106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3.10) |1|  2017-03-10 김중애 1,5003 1
110719 170314 - 사순 제2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 서공석 요한 세례자 ... |3|  2017-03-14 김진현 1,5003 0
11597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395) '17.11.6. ... |1|  2017-11-06 김명준 1,5001 0
116114 11.12 기도.“깨어 있어라”-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1|  2017-11-12 송문숙 1,5000 0
116929 극심한 고통을 받으신 예수 성심   2017-12-19 김중애 1,5000 0
121294 2018년 6월 20일(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 ...   2018-06-20 김중애 1,5000 0
121322 가톨릭기본교리(46-4 희망하는 생활)   2018-06-21 김중애 1,5001 0
122965 눈먼 바리사이야! 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 |1|  2018-08-28 최원석 1,500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