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9053 "자비로운 사람" - 9.11,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2|  2008-09-11 김명준 6407 0
39091 오늘의 묵상(9월 13일)[(백)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학자 기념 ... |12|  2008-09-13 정정애 5877 0
39117 9월 14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08-09-14 노병규 6737 0
39173 오늘의 묵상(9월17일)[(녹)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9|  2008-09-17 정정애 6577 0
39226 맑은 종소리에 ....... 이해인 수녀님 |6|  2008-09-18 김광자 6147 0
39253 해바라기 연가 ....... 이해인 수녀님 |8|  2008-09-19 김광자 8057 0
39255 ◆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 |6|  2008-09-19 김현아 6957 0
39263 오늘의 묵상(9월 20일)[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 ... |7|  2008-09-20 정정애 7337 0
392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5|  2008-09-21 이미경 9797 0
39310 "빛의 자녀들" - 9.22,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2008-09-22 김명준 4767 0
39313 (303)진선미의 의미가 담긴 하루였는가?... |9|  2008-09-22 김양귀 5627 0
39315 봉숭아 ....... 이해인 수녀님 |9|  2008-09-22 김광자 5717 0
39318 ◆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 연중 제 25 주간 화요일 |5|  2008-09-22 김현아 8537 0
39364 (305)어려워도 가야하는 길..선교. |9|  2008-09-24 김양귀 6017 0
39371 Re:(306)어려워도 가야하는 길..선교.   2008-09-24 김양귀 2772 0
39399 깡통차기 술래 ........ [김상조 신부님] |8|  2008-09-25 김광자 5827 0
39431 ◆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 연중 제 25 주간 토요일 |4|  2008-09-26 김현아 5167 0
39451 중년에 맞는 가을 |12|  2008-09-27 김광자 6357 0
39460 9월 28일 연중 제26주일 - 조원행 야고보 신부님   2008-09-28 노병규 6447 0
39494 최익곤 바오로님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4|  2008-09-29 추평국 6067 0
39496 (310)Re:최익곤 바오로님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6|  2008-09-29 김양귀 3344 0
39498 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 |9|  2008-09-29 김광자 6557 0
39499 참 아름다운 사람 |10|  2008-09-29 김광자 6057 0
39529 ◆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 연중 제 26 주간 수요일 |9|  2008-09-30 김현아 6267 0
39535 성녀 데레사 대축일-작은 사랑 |3|  2008-10-01 한영희 7837 0
39554 쉬어가는 길목에서 |12|  2008-10-01 김광자 5177 0
39594 밤의 기도 ....... 이해인 수녀님 |9|  2008-10-02 김광자 5307 0
39612 우리의 마음에는 두 개의 저울이 있다 |10|  2008-10-03 김광자 5257 0
39622 ◆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 연중 제 26 주간 토요일 |6|  2008-10-03 김현아 6907 0
39642 (325)김수환 추기경님이 위독하시다는 소식입니다 ( 기도 부탁합니다. ... |22|  2008-10-04 김양귀 7747 0
39652 Re:(325)김수환 추기경님이 위독하시다는 소식입니다 ( 기도 부탁합 ... |1|  2008-10-04 이은숙 2481 0
39646 만남의 길 위에서 ....... 이해인 수녀님 |10|  2008-10-04 김광자 5287 0
39694 '''''왜 사느냐?"고 어떻게 살아 가느냐?"고 굳이 묻지 마시게 |1|  2008-10-06 박명옥 626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