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5701 천국에 있을 사람인지..   2003-10-14 마남현 1,49813 0
6006 살아있다는것   2003-11-22 위세연 1,49810 0
6101 복음산책 (대림2주간 목요일)   2003-12-11 박상대 1,49811 0
6397 복음산책 (연중4주간 화요일)   2004-02-03 박상대 1,4985 0
6489 사랑묵상- 사랑의 완전무장   2004-02-16 배순영 1,4987 0
6733 선행묵상- 사람들과 잘 지내기   2004-03-26 배순영 1,49812 0
6977 아시시의 프란치스코 (4)   2004-05-02 박영희 1,49810 0
7018 어버이날   2004-05-08 박용귀 1,49812 0
7285 예수성심대축일을 축하드립니다.(Happy Feast!!!) |4|  2004-06-18 이한기 1,4985 0
9286 사랑이라는 감정 |2|  2005-02-01 박용귀 1,49812 0
17169 가슴 설레는 부활의 아침 |6|  2006-04-15 양승국 1,49828 0
104008 4.27.수.♡♡♡ 원하는 바를 다 이루십시오. - 반영억 라파엘신부. |2|  2016-04-27 송문숙 1,4989 0
1050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06.20) |1|  2016-06-20 김중애 1,49810 0
106155 8.18.목.♡♡♡ 핑계 없는 무덤 없다. - 반영억 라파엘신부. |2|  2016-08-18 송문숙 1,4987 0
107513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오늘 우리가 바쳐야 할 기도)   2016-10-16 김중애 1,4982 0
1097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1.31) |3|  2017-01-31 김중애 1,4984 0
115819 양치기신부님의 메일묵상   2017-10-30 노병규 1,4985 0
118576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 22. 저의 착각일까 ... |3|  2018-02-26 김리다 1,4981 0
121654 가톨릭인간중심의 교리(1-2 최초의 원인이신 분)   2018-07-04 김중애 1,4981 0
1226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8.17   2018-08-17 김중애 1,4986 0
123327 9/10♣"복음적 상식(Evangelical Common Sense)" ...   2018-09-10 신미숙 1,4983 0
123869 한국천주교회 희망의 아이콘 최양업(토마스) 신부 선종 157주년 추모( ...   2018-09-29 박관우 1,4980 0
126795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1주간 화요일)『 ... |2|  2019-01-15 김동식 1,4982 0
1272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1.31)   2019-01-31 김중애 1,49810 0
127451 히브리서를 마치며* (히브리서13:7-17   2019-02-09 김종업 1,4980 0
127668 ★ 주님을 못박지 마세요 |1|  2019-02-18 장병찬 1,4980 0
129025 성삼일 전례의 중요성   2019-04-15 강만연 1,4981 0
129222 2019년 4월 22일(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그들 ...   2019-04-22 김중애 1,4980 0
129522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 ...   2019-05-06 주병순 1,4980 0
129689 가톨릭교회중심의교리(2-3 진화론이 일으킨 파문)   2019-05-14 김중애 1,498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