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75958 ■ 기회는 준비된 이에게만 온다 / 따뜻한 하루[489]   2024-09-14 박윤식 532 0
175957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탄의 정체: 중요한 것은 십자가가 ...   2024-09-14 김백봉7 792 0
175955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   2024-09-14 주병순 260 0
175954 [성 십자가 현양 축일]   2024-09-14 박영희 544 0
175952 9월 14일 / 카톡 신부   2024-09-14 강칠등 681 0
175951 오늘의 묵상 [09.14.토] 한상우 신부님   2024-09-14 강칠등 513 1
175950 †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 [파우스티나 성녀의 ... |1|  2024-09-14 장병찬 320 0
175949 †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4-09-14 장병찬 220 0
175948 †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용서를 빌었다. [파우스 ... |1|  2024-09-14 장병찬 210 0
175947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9월 14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고통 ...   2024-09-14 이기승 642 0
175946 흔들리지 마세요.......짝사랑   2024-09-14 이경숙 490 0
175945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2024-09-14 김중애 771 0
175944 공동체 안에 머물러라.   2024-09-14 김중애 721 0
1759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9.14)   2024-09-14 김중애 1334 0
175942 매일미사/2024년9월14일토요일[(홍) 성 십자가 현양 축일]   2024-09-14 김중애 411 0
175941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 ...   2024-09-14 최원석 491 0
17594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3,13-17 / 성 십자가 현양 축일)   2024-09-14 한택규엘리사 230 0
175939 연중 제24 주일 |3|  2024-09-14 조재형 1494 0
175938 이영근 신부님_성 십자가 현양 대축일   2024-09-14 최원석 862 0
175937 반영억 신부님_십자가에서 사랑을 보십시오   2024-09-14 최원석 692 0
175936 양승국 신부님_십자가는 그리스도인들의 이마에 깊이 새겨져 있는 트레이드 ...   2024-09-14 최원석 663 0
175935 이수철 신부님_주님의 성 십자가 |1|  2024-09-14 최원석 675 0
175934 ■ 십자가의 길은 영원한 생명의 길 / 성 십자가 현양 축일(요한 3, ...   2024-09-13 박윤식 571 0
175933 ■ 불평도 습관이다 / 따뜻한 하루[488]   2024-09-13 박윤식 662 0
175932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9.14) 십자가 현양 축일: 요한 3, ...   2024-09-13 이기승 552 0
175929 사람이 구리 뱀을 쳐다보면 살아났다 (민수21,4ㄴ-9)   2024-09-13 김종업로마노 771 0
175928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안소근 실비아 수녀)   2024-09-13 김종업로마노 504 0
175927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   2024-09-13 주병순 431 0
175926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학자 기념]   2024-09-13 박영희 666 0
175925 십자가 현양 축일 |3|  2024-09-13 조재형 197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