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1729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2|  2008-12-06 이은숙 1,0667 0
41730 *♡* 이원무 베다신부님 1분 묵상 / '말씀'을 따라 사는 사람은.. ... |5|  2008-12-06 김미자 7427 0
41733 모든 염려와 근심을 버리거라! |4|  2008-12-06 유웅열 7067 0
41734 글씨들의 반란 |11|  2008-12-06 이재복 7617 0
4175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스승이며 신랑이신 예수님 |4|  2008-12-07 김현아 8087 0
4175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11|  2008-12-07 김광자 6987 0
41777 ◆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 - 원죄 없으신 성모 잉태 대축일 |3|  2008-12-08 김현아 9127 0
41784 마리아는 신앙인의 모범이셨다 - 윤경재 |4|  2008-12-08 윤경재 6287 0
41813 아름다운 멘토링인 대부 대모 제도 - 윤경재 |3|  2008-12-09 윤경재 7137 0
41833 기도 부탁드립니다 |9|  2008-12-10 박영미 8737 0
41842 [클래식과 함께하는 북음묵상]◆ 안도의 숨을 쉴 수 있는 여유 - 이기 ... |2|  2008-12-10 노병규 7857 0
41854 ◆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 - ‘비인간’에서 ‘참인간’으로 |9|  2008-12-10 김현아 8647 0
41866 혀 조심 |2|  2008-12-11 장병찬 8647 0
41891 가슴을 적시는 부부간의 사랑 |8|  2008-12-12 김광자 7507 0
41933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2008-12-13 이은숙 9837 0
41953 12월의 엽서 ....... 이해인 수녀님 |10|  2008-12-14 김광자 6187 0
42012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2008-12-16 이은숙 1,3047 0
42024 그해 살렘에서 있었던 일   2008-12-16 김신 5177 0
42030 댓글을 지우시니...   2008-12-17 임봉철 4684 0
42057 찬미예수님 굿뉴스입니다.   2008-12-17 이신재 3717 0
42070 나는 정말 쉬지 못하는 인간인가? |11|  2008-12-18 박영미 5477 0
42077 겨울 나무 ....... 이해인 수녀님 |10|  2008-12-18 김광자 5357 0
42081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1|  2008-12-18 이은숙 1,0937 0
42136 성탄카드 |8|  2008-12-19 박영미 9287 0
42142 또 행복 |4|  2008-12-20 박영미 5847 0
42149 사랑은 아주 작은 관심입니다 |10|  2008-12-20 김광자 7927 0
42157 ★이원무 베다신부님 1분 묵상 / 그분께서 중요하게 여기시는 것은 ★ |5|  2008-12-20 김미자 7347 0
42176 기대 되는 오늘 |10|  2008-12-21 박영미 9417 0
42184 성직자는 축성된 사람이고 평신도는 축성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1|  2008-12-21 장병찬 6587 0
42249 입이 열린 계기 - 윤경재 |4|  2008-12-23 윤경재 6697 0
42251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2008-12-23 이은숙 1,2757 0
42255 ☆저요, 저요 &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랴 ☆ - 오기순 신부님 |2|  2008-12-23 노병규 769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