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44409 [연중 제5주간 화요일] 하느님께 바치는 예물 (마르7,1-13)   2021-02-09 김종업 9860 0
144408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터무니없는 뒤바뀜 (아들들아, 용기를 내 ... |1|  2021-02-09 장병찬 8420 0
144407 2.9.너희는 너희의 전통을 고수하려고 하느님의 계명을 잘도 저버린다. ... |1|  2021-02-08 송문숙 1,1983 0
144406 연중 제5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2021-02-08 강만연 1,0990 0
144405 ■ 회당에 들 수 없는 사람[21] / 두 번째 설교[2] / 신명기[ ... |2|  2021-02-08 박윤식 1,0682 0
144404 참 종교란 과연 무엇일까를 생각하는 것이 가장 큰 숙제 / 가톨릭평화방 ...   2021-02-08 이정임 1,0321 0
14440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빛과 어둠은 통합될 수 없다 |5|  2021-02-08 김현아 1,5486 0
144402 연중 제5주간 화요일 |8|  2021-02-08 조재형 1,96612 0
144401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 제1부 10 하느님께 내맡긴 ... |3|  2021-02-08 김은경 9051 0
144400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2021-02-08 주병순 1,0391 0
144399 自己否認, 버림으로 하는 것 (마르6,53-56)   2021-02-08 김종업 1,1740 0
144398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5주간 화요일)『해야 ... |1|  2021-02-08 김동식 1,2741 0
144397 <보살핌은 모든 치료의 고갱이>   2021-02-08 방진선 9872 0
144396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1|  2021-02-08 최원석 1,2642 0
144395 사랑은 셈하지 않습니다   2021-02-08 김중애 1,1071 0
144394 가난한 사람과 부유한 사람   2021-02-08 김중애 1,1912 0
1443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2.08)   2021-02-08 김중애 1,2833 0
144392 2021년 2월 8일[(녹) 연중 제5주간 월요일]   2021-02-08 김중애 8210 0
144391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농부이신 하느님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 ... |1|  2021-02-08 장병찬 8710 0
14439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코 6,53-56/연중 제5주간 월요일)   2021-02-08 한택규 1,1220 0
144389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85) ‘21.2.8.월 |1|  2021-02-08 김명준 9263 0
144388 우리의 영원한 본향本鄕이자 안식처安息處 -그리스도 예수님- 이수철 프란 ... |4|  2021-02-08 김명준 1,3889 0
144387 세우시고 채우시는 하느님 (창세1,9 -23)   2021-02-08 김종업 9200 0
144386 [연중 제5주간 월요일]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마르6,53-56 ...   2021-02-08 김종업 1,0000 0
144385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2021-02-08 김대군 8780 0
144384 연중 제5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2021-02-07 강만연 9422 0
144383 2.8.“예수님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 ... |1|  2021-02-07 송문숙 1,1812 0
144382 ■ 처녀성과 간음[20] / 두 번째 설교[2] / 신명기[25] |1|  2021-02-07 박윤식 1,0973 0
144381 연중 제5주간 월요일 |9|  2021-02-07 조재형 2,05314 0
14438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우리 자신도 공동체의 힘을 모른다 |4|  2021-02-07 김현아 1,591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