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2897 끊임없이 기회를 노리는 악령을 물리치는 권위 |3|  2009-01-13 윤경재 7037 0
42945 사는 것이 기도다 |10|  2009-01-15 박영미 7207 0
42960 '나병환자 한 사람'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  2009-01-15 정복순 5227 0
42962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2 - 송봉모 토마스 S.J. 신부님 |1|  2009-01-15 노병규 8167 0
42973 광야로 내 몰린? 예수님 ........ [김상조 신부님 ... |8|  2009-01-15 김광자 8827 0
42993 나의 울부짖음을 들으소서! |4|  2009-01-16 유웅열 6017 0
42998 "길을 찾는 인간" - 1.15,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   2009-01-16 김명준 4357 0
43004 사진묵상 - 성당에 가는 길   2009-01-16 이순의 5587 0
43011 Love |11|  2009-01-17 박영미 6697 0
43019 Re:Love |1|  2009-01-17 김용대 3391 0
43020 레위를 보시고'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  2009-01-17 정복순 4007 0
43052 연리지 |3|  2009-01-18 이재복 5387 0
43059 4 x 7 = 27 |5|  2009-01-18 김경애 6627 0
4306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새 술은 새 부대에 |8|  2009-01-18 김현아 7427 0
43065 울부짖음은 간절한 기도이다. |6|  2009-01-19 유웅열 5937 0
43071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3|  2009-01-19 이은숙 9437 0
43075 묵주기도 안 하면..천주교신자 아닙니다 (김웅열 신부님 감곡성당) |8|  2009-01-19 박명옥 1,1327 0
4308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법치사회에서 가족공동체로 |14|  2009-01-19 김현아 8927 0
43104 두 손을 모으면 마음도 모아집니다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4|  2009-01-20 박명옥 1,1307 0
43109 생명을 존중하지 않는한 영원한 후진국에 머물 수 밖에 없다 |7|  2009-01-20 박영미 5867 0
43123 아녜스님 축일 축하 드립니다. |6|  2009-01-21 김종업 8477 0
43124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6 - 송봉모 토마스 S.J. 신부님 |1|  2009-01-21 노병규 7917 0
43151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7 - 송봉모 토마스 S.J. 신부님 |1|  2009-01-22 노병규 7597 0
43163 주님을 안다는 착각 - 윤경재 |5|  2009-01-22 윤경재 7597 0
43185 다른 이가 되어 나가라 [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7|  2009-01-23 박명옥 7827 0
43200 촛불 켜는 아침 ....... 이해인 수녀님 |10|  2009-01-23 김광자 5697 0
4320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믿는 구석 |7|  2009-01-24 김현아 7147 0
43260 들어는 봤나? 네 윷 한 모 |6|  2009-01-26 박영미 6977 0
43263 "행복하여라, 깨어있는 사람들!" - 1.26,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1|  2009-01-26 김명준 5947 0
43315 1월 28일 야곱의 우물- 마르 4, 1-9 묵상/ 오늘도 조금씩 씨앗 ... |2|  2009-01-28 권수현 5267 0
4332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죄의 사회적 측면 |6|  2009-01-28 김현아 626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