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신고
144349	오직 중요한 것은	2021-02-06	김중애	812	2	0
1443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2.06)	2021-02-06	김중애	1,118	5	0
144347	2021년 2월 6일 토요일 [(홍)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	2021-02-06	김중애	734	0	0
144346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연중 제4주간 토요일(마르6,30-34)	2021-02-06	강헌모	792	1	0
144345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	2021-02-06	주병순	947	0	0
144344	<늘 계시는 하느님의 사랑으로 돌아간다는 것>	2021-02-06	방진선	993	1	0
144343	연중제4주간 토요일 독서 *참된 공동체 (히브리13,7-17)	2021-02-06	김종업	809	0	0
144342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1|	2021-02-06	최원석	994	2	0
144341	[연중 제4주간 토요일] 목자 없는 양들 (마르6,30-34)	2021-02-06	김종업	758	0	0
144340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83) ‘21.2.6.토	2021-02-06	김명준	707	0	0
144339	행복한 삶 -관상과 활동의 일치-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 |3|	2021-02-06	김명준	1,302	8	0
14433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코 6,30-34/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 ...	2021-02-06	한택규	904	0	0
144337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단순하고 가난한 삶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1-02-06	장병찬	668	0	0
144336	[교황님 미사 강론]주님 봉헌 축일 제 25차 세계 축성 생활의 날 강 ...	2021-02-06	정진영	829	1	0
144335	왕따에게 보내는 엄마 같은 선생님의 가슴 따뜻한 편지.	2021-02-06	강만연	958	3	0
144334	2.6."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과 같았기 때문입니다." - 양주 올리베 ... |1|	2021-02-06	송문숙	1,239	3	0
144333	2월 6일 토요일 복음묵상 |1|	2021-02-05	강만연	882	2	0
144332	■ 성스러운 전쟁[18] / 두 번째 설교[2] / 신명기[23] |1|	2021-02-05	박윤식	800	2	0
144331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 |1|	2021-02-05	김대군	938	1	0
14433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내가 없으면 안 되는 그런 공동체 ... |3|	2021-02-05	김현아	1,339	7	0
144329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8|	2021-02-05	조재형	1,724	13	0
144328	★예수님이 사제에게 - 사제들의 세 부류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 |1|	2021-02-05	장병찬	911	0	0
144327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	2021-02-05	주병순	946	0	0
144326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 ... |2|	2021-02-05	김동식	961	0	0
144325	하느님의 은총의 복음을 아는 사람은, (마르6,14-29)	2021-02-05	김종업	996	0	0
144323	십자가의 무게	2021-02-05	김중애	1,449	3	0
144324	Re:십자가의 무게	2021-02-05	윤선자	732	0	0
144322	성경은 하느님 사랑의 학교	2021-02-05	김중애	1,154	2	0
1443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2.05)	2021-02-05	김중애	1,576	5	0
144320	2021년 2월 5일 금요일[(홍)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	2021-02-05	김중애	1,377	0	0
144319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연중 제4주간 금요일 (마르 6,14-29)	2021-02-05	강헌모	1,279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