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3785 (413)주님, 저희의 마음을 열어 주시어 성자의 말씀에 귀 기울이게 ... |16|  2009-02-13 김양귀 5937 0
43788 가톨릭의 권력화, 관료화 및 쇄교화를 우려한다. |2|  2009-02-13 이상진 5127 0
43791 ♡♡♡ Happy Valentine's Day! ♡♡♡ |11|  2009-02-14 박영미 5117 0
43801 Re:♡♡♡ Happy Valentine's Day! ♡♡♡ |3|  2009-02-14 박영미 3392 0
43831 소문과 증거 - 윤경재 |8|  2009-02-15 윤경재 5047 0
43856 용서하시면서 인내하시는 분 - 윤경재 |11|  2009-02-16 윤경재 6287 0
43858 성 소 -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2009-02-16 노병규 6877 0
43872 (▶◀) 김수환 추기경님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15|  2009-02-16 노병규 9437 0
43875 (▶◀) 사진으로 보는 생전의 김수환 추기경님 |5|  2009-02-16 노병규 5746 0
4387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극단주의와 위선 |7|  2009-02-17 김현아 7197 0
43880 우리를 흔들어 깨우소서 ....... 이해인 수녀님 |11|  2009-02-17 김광자 6257 0
43883 덤으로 사는 인생 |9|  2009-02-17 박영미 5247 0
43915 김수환 추기경님 영전에/정현종 |10|  2009-02-18 김광자 6567 0
43935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1|  2009-02-18 이은숙 1,0757 0
43940 Re:차동엽 신부 "김수환 추기경 저토록 정정하셨는데… "... ... |4|  2009-02-18 이은숙 6177 0
43936 빵 부스러기의 정신으로 ( ▶◀ 김수환추기경님 ) |1|  2009-02-18 장병찬 9357 0
43963 ♡ 소외된 이들의 벗 (▶◀ 김수환추기경님) ♡ |1|  2009-02-19 이부영 5547 0
43967 금세기 최고의 죄 - 김연준 프란치스꼬 신부님 |2|  2009-02-19 노병규 7317 0
43989 사랑은 비를 타고(Singing in the Rain) |6|  2009-02-19 김용대 4587 0
43994 행복을 주는 사람들 |7|  2009-02-20 김광자 5047 0
44011 [김추기경님을 떠나 보내며...]빨간모자 추기경 할아버지의 매력 - 이 ... |2|  2009-02-20 노병규 7497 0
44042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2009-02-21 이은숙 7927 0
44061 믿음은 전염됩니다 - 윤경재 |5|  2009-02-22 윤경재 4777 0
4407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10|  2009-02-23 김광자 4917 0
44087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2009-02-23 이은숙 9437 0
44104 (418)십자가도 나누면 가벼운 짐이 됩니다. |10|  2009-02-23 김양귀 4877 0
44105 참을 수 없는 고통의 아름다움 - 김수환 추기경님 |2|  2009-02-23 노병규 6457 0
4411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10|  2009-02-24 김광자 4547 0
44117 먼지를 털다 |11|  2009-02-24 박영미 5817 0
44144 별별 생각 |9|  2009-02-25 박영미 5557 0
44151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1|  2009-02-25 이은숙 1,1357 0
44164 사순 제1일 |9|  2009-02-25 박영미 5637 0
44191 고통은 너의 몫이 아니라 나의 몫이다 |10|  2009-02-26 박영미 729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