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41058 ★ 모든 승리의 모후이신 마리아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 ... |1|  2020-09-28 장병찬 1,4940 0
141583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루카12,49-53)   2020-10-21 김종업 1,4940 0
144794 시니어 세대의 마음가짐   2021-02-24 김중애 1,4941 0
145211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   2021-03-12 주병순 1,4940 0
154434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2|  2022-04-14 박영희 1,4942 0
1559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6.29) |1|  2022-06-29 김중애 1,4944 0
4003 떠나시는 주님   2002-09-04 박미라 1,4938 0
4163 캄캄한 무덤과 같은   2002-10-15 박미라 1,4937 0
4595 예수님의 속죄   2003-03-09 은표순 1,4933 0
5225 네가 청하는 것은...   2003-08-02 권영화 1,4934 0
5513 비오는 아침   2003-09-18 권영화 1,4935 0
5762 이렇게 처지가 바뀌다니!!   2003-10-21 박근호 1,49315 0
47188 믿음은 단순해야 합니다!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5|  2009-07-01 박명옥 1,4938 0
4834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8|  2009-08-15 김광자 1,4934 0
1046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06.01)   2016-06-01 김중애 1,4939 0
106978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6|  2016-09-30 조재형 1,49311 0
111056 ♣ 3.28 화/ 고통과 해방의 자리인 벳자타 연못가 - 기 프란치스코 ... |1|  2017-03-27 이영숙 1,4933 0
114895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7|  2017-09-22 조재형 1,49310 0
117525 1.12.기도.“일어나 네 평상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 파주 ... |1|  2018-01-12 송문숙 1,4930 0
118473 하느님의 일이 드러나야 한다.   2018-02-21 김중애 1,4931 0
120821 2018년 5월 31일(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   2018-05-31 김중애 1,4930 0
121826 맑은 햇살 속에서 그려보는 내 모습.   2018-07-09 김중애 1,4930 0
121902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번외편   2018-07-12 양상윤 1,4933 0
125336 이기정사도요한신부(예수님의 통 크신 점 아십니까?)   2018-11-21 김중애 1,4933 0
125741 씌워진 너울과 모든 민족들에게 덮인 덮개를 없애시리라 |1|  2018-12-05 최원석 1,4931 0
125897 ■ 그 한 마리 잃어버린 양 때문에 / 대림 제2주간 화요일   2018-12-11 박윤식 1,4932 0
126197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습니다.   2018-12-22 주병순 1,4931 0
126431 2018년 12월 30일(부모는 율법 교사들 가운데에 있는 예수님을 찾 ...   2018-12-30 김중애 1,4930 0
1266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1.09)   2019-01-09 김중애 1,4938 0
127386 가슴으로 마시는 사랑茶 조리법   2019-02-06 김중애 1,493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