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5451 보게 하소서 ....... 이해인 수녀님 |8|  2009-04-18 김광자 6967 0
454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4|  2009-04-19 이미경 9167 0
45532 아름다운 증언들.................차동엽 신부님 |1|  2009-04-21 이은숙 1,2507 0
45553 공부하는 신부? |3|  2009-04-22 노병규 8257 0
45573 평화로 가는 길은 ....... 이해인 수녀님 |5|  2009-04-23 김광자 6227 0
4557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7|  2009-04-23 김광자 5967 0
45588 소금처럼......[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4|  2009-04-23 박명옥 9327 0
45604 나이가 가져다준 선물 |10|  2009-04-24 김광자 6597 0
45605 강아지 구출작전(묵상글아님) |14|  2009-04-24 박영미 5307 0
45613 눈으로 볼 수 있는 살이 된 성체 |3|  2009-04-24 김중애 7217 0
45629 "믿음의 열매" - 4.23,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 |3|  2009-04-24 김명준 4437 0
45632 "분별력의 지혜"- 4.24,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 |2|  2009-04-24 김명준 4687 0
45637 누군가 있다는 것이 ....... 이해인 수녀님 |8|  2009-04-25 김광자 5827 0
45643 순교와 면류관   2009-04-25 노병규 4837 0
45644 존재하라! -안젤름 그륀 신부- |2|  2009-04-25 유웅열 4797 0
45648 ♡성모님과 함께♡ |2|  2009-04-25 김중애 5937 0
45649 부활 제3주일 이 모든 일의 증인.......[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3|  2009-04-25 박명옥 8397 0
45650 사랑하올 어머니 마리아의 응답. |1|  2009-04-25 김중애 5217 0
45671 사랑의 공동체 |17|  2009-04-26 박영미 4447 0
45703 인간의 이기심이 만든 큰 착각 - 윤경재 |2|  2009-04-28 윤경재 5587 0
45707 4월 28일 야곱의 우물- 요한 6,30-35 묵상/ 생명의 빵 |3|  2009-04-28 권수현 5187 0
45802 ♥ 짝사랑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6|  2009-05-02 박명옥 7497 0
45809 “타비타. 일어나시오” - 5.2,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 |1|  2009-05-02 김명준 4927 0
45813 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10|  2009-05-03 김광자 5617 0
45822 용기를 가져라! -안젤름 그륀 신부- |2|  2009-05-03 유웅열 5627 0
45826 Re:용기를 가져라! -안젤름 그륀 신부- |1|  2009-05-03 우복연 2382 0
45832 민들레의 영토 ....... 이해인 수녀님 |7|  2009-05-04 김광자 6577 0
45852 사랑하올 어머니 |12|  2009-05-04 박계용 7457 0
45856 운전과 문 |12|  2009-05-05 박영미 5417 0
45858 5월 5일 야곱의 우물- 요한 10,22-30 묵상/ 유다인들의 불신 |2|  2009-05-05 권수현 4387 0
45868 작은 꽃밭에 앉아....미경 마리님 기다립니다 |15|  2009-05-05 박계용 656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