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14400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코 16,15-18/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 ...   2021-01-25 한택규 8650 0
144000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71) ‘21.1.25.월   2021-01-25 김명준 9260 0
143999 회심의 여정 -날마다 새롭게 시작하는 복음 선포의 하루- 이수철 프란 ... |2|  2021-01-25 김명준 1,4339 0
143998 ♥聖 정화경 안드레아님 순교하신 날(순교일; 1월23일)   2021-01-25 정태욱 7920 0
143997 작은이라는 뜻을 가진 이름 파울로스(=바오로)의 회심축일   2021-01-24 김대군 1,0330 0
143996 1.25.사도 바오로 개종 축일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1|  2021-01-24 송문숙 1,4863 0
14399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회심의 방향은 나로부터 교회로 |2|  2021-01-24 김현아 1,4375 0
143994 ■ 십계판과 계약 궤[6] / 두 번째 설교[2] / 신명기[11] |1|  2021-01-24 박윤식 1,0541 0
143993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8|  2021-01-24 조재형 2,07313 0
143992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축일 복음묵상 |1|  2021-01-24 강만연 1,0953 0
143991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나태는 매우 중요한 죄이다 (아들들아, ... |1|  2021-01-24 장병찬 9880 0
143990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 |2|  2021-01-24 김동식 9430 0
143989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2021-01-24 주병순 9240 0
143988 우리의 시련, 사건들 안에 하느님의 사랑(용서)이 담겨있다. (요나3, ...   2021-01-24 김종업 8910 0
143987 '이것이 하느님 나라구나!’   2021-01-24 이부영 9591 0
143986 <공동체 생활을 굳게 뭉쳐주는 용서>   2021-01-24 방진선 9850 0
143985 삶에 적용되는 멋진 생각들   2021-01-24 김중애 1,1410 0
143984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나 외의 다른 신을 모시지 못한다 (아들 ... |1|  2021-01-24 장병찬 8730 0
143983 들음   2021-01-24 김중애 1,0240 0
143982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영원한 생명을 믿나요?   2021-01-24 김중애 9623 0
1439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1.24)   2021-01-24 김중애 1,0706 0
143980 2021년 1월 24일 주일[(녹) 연중 제3주일]   2021-01-24 김중애 9080 0
143979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570) ‘21.1.24.일   2021-01-24 김명준 8571 0
14397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코 1,14-20/연중 제3주일)   2021-01-24 한택규 7630 0
143977 지상에서 하느님의 나라, 천국을 삽시다 -우리 하나하나가 하느님의 나라 ... |2|  2021-01-24 김명준 1,2648 0
143976 [연중 제3주일]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마르1,14-20)   2021-01-24 김종업 8930 0
143975 ♥나를 다시 볼 생각은 말고...福者 김사집 프란치스코 님 (순교일; ...   2021-01-24 정태욱 7951 0
143974 1.24.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   2021-01-23 송문숙 1,3663 0
143973 ■ 이스라엘 민족의 불순종[5] / 두 번째 설교[2] / 신명기[10 ... |1|  2021-01-23 박윤식 9852 0
143972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예수님께 예수를 믿어라는 어설픈 복음 전파자 ...   2021-01-23 김대군 1,108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