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48467 (▶◀)고 김대중 토마스 모어 선종 |15|  2009-08-19 최인숙 7477 0
48566 연중 제 21주일 - 天國의 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08-23 박명옥 8487 0
48575 [<기도봉헌>>]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   2009-08-23 박명옥 1791 0
48578 나는 무엇인가? ....... 김상조 신부님 |6|  2009-08-24 김광자 5507 0
4861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10|  2009-08-25 김광자 5557 0
48668 깨어있어라.그날과 그시간이 언제올지모른다[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08-27 박명옥 1,1587 0
48669 Re:깨어 있어라.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   2009-08-27 박명옥 7169 0
48690 연중 제 21주일 - 하느님의 선택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8-28 박명옥 1,3387 0
48691 Re: 하느님의 선택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8-28 박명옥 5405 0
48704 마지막 날의 시험 |2|  2009-08-28 이인옥 5097 0
48744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고 있다.   2009-08-30 주병순 4087 0
48824 영적 순교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9-02 박명옥 1,8807 0
48825 Re:영적 순교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9-02 박명옥 8257 0
48839 초심을 잃지 않는 지혜 |2|  2009-09-03 김광자 6597 0
48878 네 것을 쪼개어 나누어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09-04 박명옥 9207 0
48943 에파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9-07 박명옥 1,0637 0
4896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마리아, 당신 아드님의 딸” |3|  2009-09-08 김현아 1,1217 0
49008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2009-09-10 주병순 3947 0
49014 "평생과제" - 9.10,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1|  2009-09-10 김명준 4987 0
49032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   2009-09-11 주병순 4107 0
49054 사진묵상 - 내 옥수수 |1|  2009-09-12 이순의 9547 0
49085 성 십자가 현양 축일 - 십자가 보목[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09-14 박명옥 1,3727 0
49150 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09-16 박명옥 8397 0
49199 십계명(탈출기20,1-26)/박민화님의 성경묵상 |5|  2009-09-18 장기순 1,4857 0
49258 2009년 한국 순교자 대축일 강론[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9-20 박명옥 1,3687 0
49320 하느님의 포도밭[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  2009-09-23 박명옥 1,2467 0
4955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수호천사 |4|  2009-10-02 김현아 7517 0
496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09-10-04 이미경 7777 0
49636 내 곁에 머물러라!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  2009-10-05 박명옥 1,3517 0
49710 소금처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0-08 박명옥 1,0827 0
49728 "행복하여라, 주님을 신뢰하는 사람!" - 10.8, 이수철 프란치스코 ... |1|  2009-10-08 김명준 4367 0
49794 당신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6|  2009-10-10 김광자 4637 0
49817 연중 제 28주일 -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1|  2009-10-11 박명옥 1,1777 0
49834 2009년 10월 기도와 찬미의 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10-12 박명옥 1,049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