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
3275 심판규정   2002-02-18 김태범 1,48811 0
3822 두 장의 유리판 사이에....   2002-07-08 박선영 1,4881 0
4195 제자를 부르시다   2002-10-28 유대영 1,4880 0
4494 야 너 나알지?   2003-02-05 문종운 1,4887 0
5718 복음산책 (연중28주간 목요일)   2003-10-16 박상대 1,4888 0
5766 복음산책 (연중29주간 수요일)   2003-10-22 박상대 1,48811 0
6719 ♣ 근거있는 행동 ♣   2004-03-24 조영숙 1,4884 0
4898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물질적 가난도 중요하다 |4|  2009-09-09 김현아 1,48822 0
9828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원하기만 하라 |4|  2015-07-25 김혜진 1,48811 0
107408 * 하늘을 내려주시어.../ 고 민요셉신부 * - 펌 |1|  2016-10-10 이현철 1,4882 0
108103 회개, 주님께 문을 여는 것 |1|  2016-11-15 강헌모 1,4882 0
1085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12.07) |1|  2016-12-07 김중애 1,4885 0
1094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1.18) |1|  2017-01-18 김중애 1,4887 0
109777 2.1."예언자는~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는 존경받지 못한다 - 파주 ... |1|  2017-02-01 송문숙 1,4880 0
109906 2.6.♡♡♡구원 받았음을 확신하라- 반영억라파엘 신부.   2017-02-06 송문숙 1,4885 0
109938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 11 껍질은 질깁니다 |5|  2017-02-08 김리다 1,4883 0
110248 연중 제7주 화요일: 봉사하는 지위: 끝자리 / 조욱현 토마스 신부 |2|  2017-02-21 강헌모 1,4882 0
115622 마리아와 마리아께 대한 신심의 필요성 (14-15)   2017-10-22 김중애 1,4880 0
116948 12.20.기도.“은총이 가득한 이”-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아오스딩신부 ... |1|  2017-12-20 송문숙 1,4881 0
117041 2017년 12월 24일 주일[(자) 주님 성탄 대축일 전야]   2017-12-24 김중애 1,4880 0
117168 ♣ 12.30 토/ 영원한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는 길 - 기 프란치스 ... |2|  2017-12-29 이영숙 1,4886 0
118488 부르심을 받은이가 지녀야 할 품성/구자윤신부님   2018-02-22 김중애 1,4880 0
118537 ■ 살다 보면 언젠가 미운 그이가 / 사순 제1주간 토요일   2018-02-24 박윤식 1,4880 0
12245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68) '18.8.6. 월 ...   2018-08-06 김명준 1,4880 0
125871 12.10. 사람아 너는 죄를 용서 받았다-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12-10 송문숙 1,4880 0
126545 ★ 길이요, 진리란? |1|  2019-01-04 장병찬 1,4880 0
12677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829) ’19.1 ...   2019-01-14 김명준 1,4881 0
127683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초연히 떠나가는 수도자들의 뒷모습은 얼마나 ...   2019-02-18 김중애 1,4887 0
127936 [교황님 미사 강론]‘전쟁의 희생이 약한 이들을 짓누릅니다’[2019. ...   2019-03-01 정진영 1,4880 0
129051 삶의 중심 -"너는 나의 종이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 |2|  2019-04-16 김명준 1,4885 0